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성남시 이상태로 계속 방치하면 분당 판교 합쳐서 독립시 주장이
또 나옴니다.
하루빨리 여수동 행정타운과 구성남 분당이 어우러질수 있는 대규모 공원 조성하고 컬처를 함께 할수있는 화합의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공약만 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그런 사람이 시장되면 절대 안됩니다.특히 야탑동 주민들은 부동산 값 상승을 솔직히 원하신다면 명분론을 앞세워 권리를 주장하고 홍보하셔야 합니다.
환경부가 도시 연담화로 반대하고 있는 행정타운은 기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린벨트를 훼손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인기도 없는 임대주택 이나 건설하려고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시민이 필요한 시설을 여수동에 건설해야 지역내 이질감이 해소됩니다.(판교 청약 임대주택 경쟁률 참조)
이번 선거에서는 이런일을 추진하고 바로 시행할수 있는 결단력있는
시장을 선출해야 합니다.행정타운 말 나온지 10년이 돼 감니다.
오성수,김병량,이대엽,모두들 전국 최고의 재정 자립도를 보이고 있는
분당 성남을 자기보신주의 때문에 망쳐논 인간들 입니다.
저 개인도 지방세인 세금을 취등록세만 5000만원 냈던 사람 입니다.
이많은 돈이 해마다 연말이면 보도블럭 튿었다 깔았다 하는 쓸데없는
비용으로 계속 퍼부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