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정권과 정책은 유한 합니다.
언제든 여론과 국민의힘에 의해 변한다는 얘기죠.
그러나 부동산의 입지는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변하지 않는다는것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지금 소형이 상대적 저평가를 받는것도 1-2년이면 끝남니다.
저평가 이유는 너무나도 잘들 아실테니 언급을 피하고
폭등 시나리오를 몇가지 적습니다
.
1.판교 대기수요자들이 움직인다(낙첨되면)
왜냐면 교통여건 생활여건 각종 인프러의 혜택속에 생활했던 사람들이
분당을 떠나 외곽으로 빠지지않코 분당내에서 집구매에 동참하는 세
력이 분명 존재 합니다.
이분들은 그렇게 자금여력이 충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2.다 주택자들의 매물처리는 12월 까지 끝나기에그 이후에는 더이상 매
물 이 없습니다..
매도하지않는 사람들은 증여하거나 정권 교체때까지 그냥감니다.
그런고로 소형평수 폭등 합니다
물론 입지가 좋은지역(전철 역세권)

3.인구는 감소하나 싱글족의 증가와 부모와 세대분가로 인한 아파트수
요 증가 합나다.

4.분당 주변지역의 중대형 평수증가로 인한 반대급부가 분명 있습니다.
(고급차 시장에서도 베엠베의 미니나 폭스바겐 골프,벤츠소형 엄청 비
싸지요)

5.분당 판교의 결합 으로 인한 분당 인프라 파워증가 합니다.
분당이 폭등하고 있는 이유중 한요소에 소형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목동 소형 평수 폭등 실례)

6.지금까지의 우리나라부동산 트렌드(개포 주공 잠실주공)

7,졸려서 다음에 추가로 쓰지요.

참고로 저는 분당에 소형평수를 보유한 사람이 아닙니다.오해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