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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중 스타시티를 제외하고 아직은...

이유는 
1. 능동로의 완벽한 자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 스타시티 완공시 까지 기다려 보자는 신중론이 대세입니다.
3. 백화점 및 할인점이 모두 들어선 이후의 교통까지도 살피자는 실입주자들도 분명 계십니다.
4. 이튼1차의 모습이 2,3차와 비교됩니다. 2,3차가 보기는 좋고 위치는 1차가 좋습니다.
5. 스타시티가 워낙 강세입니다. 완벽 한강 조망권을 갖춘 트라팰리스보다도 강세입니다. (현재 39평(북향)이 9억 이상에 거래 중, 입주 시점에서는 저층도 평당 3000은 충분히 넘습니다.-확신-)
6. 자양동의 현대, 삼성, 우방, KCC, 우성아파트와의 차별화가 절실하지만... 아직은 모양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섭섭(?)합니다.

좀더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능동로가 어린이 대공원까지 깨끗하게 정돈되고
백화점, 할인점 들어오고
서울숲까지의 자전거 및 걷고싶은 도로 또한 트인다면(광장동의 아차산까지도)...
그리고 스타시티와 트라팰리스가 3천되면 이튼도 2천까지는 무난히 갈것으로 예상됩니다.

건대4거리의 편의 시설 및 도보가 잠실4거리 처럼 지하(지하철)로 연결됩니다. 
이튼이 뜨면 자양동이 뜨고 광진구가 뜨면서 강북이 뜨는 겁니다.
이튼은 좀더 고급화 되어야 합니다.
분양가 1300만원 이상인 이튼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