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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112층 초고층이 건립된다고 한다. 
성남비행장 고도비행 안전확보 문제로 개인기업과 국가와의 힘든 싸움이 논란거리로 남아 성사여부가 아직까지는 불투명, 확실치 않지만

뚝섬은 지난해 조성된 ‘서울 숲’ 바로 앞에 복합문화타운 60층 이상 건물들이 6개정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고품질 영화관, 쇼핑시설, 체육시설, 학원가, 고급호텔, 문화시설, 대형평수의 주거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여 잠실에 112층이 들어서도 그곳보다도 더 많은 면적이 강북을 이끌기 위해 알차게 입주할 것으로 보여, 주거시설 분양가는 최고가가 예상되어 강북에서 강남 불패의 신화를 깨뜨릴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강북을 위해서는 실현되어야 한다

알다시피 뚝섬은 지난해 조성된 ‘서울숲’과 바로 앞 복합문화타운(상업지역), 건설중인 분당선성수역이 가장 핵심일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이들과 인접하면서 한강을 접한 17만평 주거지역이 일반인들에게는 가장 관심지역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지금 상업지역 들어설 자리 길 건너편 동아맨션, 장미, 대림, 강변건영아파트가 바로 앞이라 접근성 면에서 근거리여서, 현재 최고 가치로 평가되지만 나중 17만평이 계획대로 구역별로 탑상형 고층과 중상위 평형의 한강라인을 따라 잘 조성되고, 외국인학교, 자립형사립학교 등도 설계대로 잘 진행될 경우, 햇볕과 한강과 아파트 베란다를 남쪽에 둔 성수지구는 과거 조성된 강남지역의 주거 여건보다도 훨씬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미리 예견해 본다

뚝섬지역에 탑상형 주거단지가 들어설 경우, 시내 어느 여타 한강변 아파트보다 가장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이곳은 갈수록 높아만 가는 웰빙 욕구를 충족시킬 절호의 지형(지도보길)이라고 판단하며. 지금도 한강변 뚝섬사람들은 지금 그대로여도 한강을 런닝구 바람으로 몇 발자국 옮기면 바로 한강물을 볼 수 있어 좋고. 과거에는 낚시도 많이 했다. 
바로 옆 ‘서울숲’에 가서 쉬었다 즐기고 오고, 전철역 들어오면 출 퇴근 용이(강남압구정동과 1정거장)하고, 복합문화타운에서 문화 상업시설 즐기며 이용하고, 부모들의 관심거리인 고품질 학원가는 자연 형성될 것이며, 가장 큰 장점은 ‘한강’과 ‘서울숲’과 ‘중랑천’이 붙어있어 접근이 너무 쉬어 파이팅이다

강남지역에도 벤처기업들이 무수히 많지만 이제 앞으로 이 주거단지만 계획대로 잘 조성될 경우 4개 블럭으로 나누어 법을 만들어 신개발하려는 성수공단의 힘이 지역에 고부가가치를 많이 창출할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 많은 국내기업 및 외국 자동차 회사들이 깔끔하게 입점한 것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을 보면(토요타도 3월 1,300평 대지에 시설 건립예정 등) 이 지역이 강북사람들에게 강남으로 향하는 직장의 이동통로를 바꿀 것으로 보여, 시내 전체 교통여건도 개선시키면서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근처 성수지역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여건으로 만들 것이다

더 좋은 점은 , 시내 다른 지역은 몇 천평 단위의 지역민이 개발관련 논의를 하는데 성수지역은 과거부터 17만평 대상으로 발전방안에 대해 계속 논의하고 있으며, 더 큰 들에서는 성수공단까지, 성수.응봉까지 전체를 크게 그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것도 난개발 방지를 위한 좋은 징조라 생각되며, 성수 뚝섬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지역 주거가치를 높일 수 있고 강남을 따라 잡을 기회의 땅이라고 미리 예측을 해본다.

최근의 화두, ‘초고층’,, 언론에서도 서울시내 초고층 라인은 잠실-뚝섬-용산-상암지역, 한강을 따라 가로로 형성되고 있다고 했다. 
초고층이 들어설 자리 주변은 자연적으로 주거가치가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당연하고, 주변지역을 견인하는 것은 뻔하다. 
따라서 정책부서에서는 열악한 동북부 지역을 견인하기 위해선 뚝섬지역을 강남보다 더 좋게 조성시켜야만 될 수 있다, 라는 판단을 이제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