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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재건축이니 뭐니하면서 아파트 가격 호가만 한참 올리고 있을때
강북의 광진, 성동, 용산 등은 꾸준히 지역 개발 하면서 하루게 다르게 리모델링 시키고 있다.
이명박이가 아무리 강남편에 있을려고 해도 이미 대세는 내릴일만 있을 강남으로 가고 있다.
이명박이가 뉴타운으로 지정한 강북 중에서 제대로 된 지역이 있나?
큰길을 내야할 강북중의 강북에 하는 짓이라고는 아파트 짓는것 밖에 더 있나? 강북이 어디 거지냐? 주는 것만 받아 먹게?
이명박은 순서를 지켜야 한다. 강북은 도로 및 지하철 정비가 우선이라고... 그리고 나서 강남을 말하라. 그리고 나서 강북개발을 말하라.
오히려 뉴타운으로 지정되지 않은 강북의 한강변 지역이 강남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지 않은가?
만약 송파신도시에 임대주택 건설이 빠졌다면, 그래도 이명박은 반대했을까? 솔직히 말해봐라. 명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