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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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태전동에 이사온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직장은 잠실에 있고
서울 서대문에 살았었죠....
출퇴근 시간은 전에 살던곳이나 이곳이나 별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애기가 3살인데
서울보다 훨씬 좋은 공기하며...
5단지 바로옆의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뛰어놀며 지내기에는 좋더라고요..
큰 녹지를 가진 공원이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요...
할인마트도 저도 가끔은 분당을 이용하지만 급할때는 롯데슈퍼도 충분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애기가 아직 어려서 유치원, 초등학교는 잘 모르겠지만...
상가에 많이 있는 병원들 하며, 유치원이 아이들 어렸을적에는
적어도 초등학교 까지 다니는 데에는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대중교통이 열악하다는 것인데...
자가용이 있으면 어느 정도 해소는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곳....
문화시설이 적기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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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태전동 |
성원2단지 |
106 |
35,500 |
39,500 |
23,500 |
25,500 |
3,000 |
70 |
| 태전동 |
성원2단지 |
127 |
40,000 |
44,500 |
27,000 |
31,000 |
3,000 |
90 |
| 태전동 |
성원2단지 |
169 |
48,500 |
52,500 |
32,500 |
36,500 |
3,000 |
10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10/04 | 조회 1252 
태전동 이사온지 세달 되었습니다.
광주시 태전동으로 이사갈까 하네요...
분당사는 사람이 한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