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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는언니집에(삼익비치 300동라인)놀러갔다가 재건축에 대해 얘기했더니 그쪽 주민들은 코방귀도 안끼던걸요
부동산에서 난리지 막상 주민들은 관심도 없다고 아파트가 워낙 튼튼해서 앞으로 리모델링은 생각하고 있다고
어떻게 실소유자는 아무렇지 않은데 부동산 업자나 이제 아파트를 구입하는 분들은 남천비치가 재건축 되는양 꼭 될것인양 이렇게 시끄러운지 재건축 염연하지 말고 자연과 더불어 내가 편안하다 살기에 만족한다 조금걸어 바다도 보고 공기도 좋고 그런마음으로 아파트를 구입해야지 당장 이익이 있을거란건 정말 안된 생각이에요 정말 멀고먼~,
살고있는 주민들이 동요안하는데,재건축이란 자체가 살고있는사람들이 절실이 모두바라고 살기에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하는것 아닌가요 그때되면 재건축승인도 쉽게 날테지만 문제는 남천비치는 너무 튼튼하게 지었어요 엘리베이트는 교체한지 얼마되지않았고 배관만 고쳐도 걱정이 없어요 사실 우스운 얘기인데요 동래럭키는 시에서 재건축 지정해준대도 주민들이 재건축을 반대한답니다 리모델링한집이 많아서 살기에 너무만족한다고 하다고 괸이 말많은 재건축 지금은 싫데요 살고있는 사람은 그런가봅니다 지금사는데 불편하지 않고 하다면 굳이 재건축이필요할까 실제로 중층아파트 같은 경우는 자기부담금이 꾀들어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