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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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dmc는 고건 전 서울시장이 마지막 관선 서울시장이었을 때
계획한 사업으로서 약 3년전까지만 해도 서울시의 제1 사업이었습니다...
근데 시장이 바뀌면 사업추진 우선순위도 바뀌기 마련...
우리나라 정치인들 수준 다 아시잖아요...
다른 사람이 추진한 일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건 여담이지만 김영삼 대통령께서 신도시 노이로제에 걸리신건 알고 계시죠?
내 재임기간에 신도시란 없다라면서 무차별적으로 준농림지에 아파트를
짓게 하구선... 그 결과 난 개발이라는 결과를 낳았지만은....
현 서울시장도 청계천이다 뉴타운이다해서 상암동 새천년신도시도
후순위로 밀려난지 오래입니다. 사업속도 보십시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물론 청계천 복원, 뉴타운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_)
자기가 계획한 일만 신경쓰는 정치인들의 생리를 비판하는 거죠..
상암동의 핵심시설은 ibc센터도 사업을 백지화하네..
다시 추진하네 말을 반복한 것만 세네번....
정말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정신부터 개조를 해야 비단
서울시 행정뿐만 아니라 국가자체가 잘 돌아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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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수색동 |
DMC진흥 |
73 |
56,500 |
60,500 |
31,500 |
34,500 |
5,000 |
85 |
| 수색동 |
DMC진흥 |
99 |
65,500 |
72,000 |
37,000 |
41,000 |
5,000 |
105 |
| 수색동 |
DMC진흥 |
133 |
80,000 |
84,500 |
42,000 |
4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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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2/27 | 조회 1489 
문제는 현 서울시장의 중점 사업이 아니라는 점..
상암의 발전은 수색과 일산의 발전
선순위, 후순위는 주택청약시에나 있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