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죽전..
살기 좋은 곳입니다.
경기남부지역이 성남과 용인을 중심으로 21세기 새로운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점점 더 각광을 받게 되겠지요.
최근의 죽전 입주,역전세란과 이에 따른 분당의 매매,전세가격 하락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분당과 동일한 생활권을 가진 계획택지지구인 죽전에 15000세대가 동시에 입주를 하니 당연한 일이죠.
시간이 지나면 분당과 죽전은 한덩어리가 되어서 가격이 움직일 듯 합니다.
오히려 분당의 생활,경제여건이 규모의 경제를 갖춘다고.. 죽전까지 더해져서 더욱 좋아지겠지요.
물론 성남,용인은 서로 어울려서 화합하고, 성남시든 용인시든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여건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수도권의 블루칩 주거지역으로서 점차 발돋음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이 지나면 많이 좋아지겠지요. 더군다나 3~4년뒤에는 판교까지 들어서지 않습니까..
분당에 있어서 죽전과 판교의 입주... 좋게보면 한없이 좋고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쁘겠지만,
서울,수도권의 발전방향을 볼때... 나쁘다기보다 좋게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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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9/06 | 조회 1466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분당은 용인 죽전지구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전세를 중심으로...
주상복합 " 아! 옛날이여" -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