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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기사는 송도 오피스텔 분양관련기사입니다.아무리 부동산이 불황이라도  송도는 계속 갑니다.너무나 많은 호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도는 어느 것을 투자해도 대박입니다.그러나 입성하기 어렵고 중산층이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대를 감안할 때 눈을 옆으로 돌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송도와 전철 한정거장,직선거리 1킬로,국제업무단지와 도로거리1.2킬로 떨어지고 전철역세권이면서 대단지 저밀도 지역인 동춘동지역으로 눈을 한번 돌리세요.송도이상 대박 날 것입니다.

 그중에서 동남아파트를 강추합니다.동남아파트는 국제업무단지와 연결되는 왕복 6차선의 새도로가 내년 완공되면 동춘동에서 송도 중심인 국제업무지역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입니다.도로거리로 불과 1.2킬로 떨어진 아주 바로 붙어 있는 단지입니다.전철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이면서 21평형 단일평형의 1,350세대의 대단지이면서 대지면적이 전용면적보다 넓은 16.4평정도로 재건축하기엔 아주 좋은 단지입니다.나중에 재건축이 추진되면 엄청난 시세차익이 예상됩니다.장기투자용으로 전세끼고 사놓으면 적은 돈으로 가능합니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공급한 오피스텔 `커낼워크(Canal Walk)`에 8만여건의 청약신청이 몰렸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이 오피스텔 445실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8만459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면적별 3개군으로 나뉜 모집단위 중 1군(83.4~92.7㎡) 126실에 총 5만9869명이 신청, 47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군(137~188㎡)과 3군(253~270㎡)도 각각 75대 1, 103대 1로 마감됐다.

이 오피스텔은 국제업무단지 D1-4블록에 지하 1층, 지상 5층(8개동)으로 지어지는 저층·거리형 오피스텔이다. 전용률은 약 51%이며 분양가는 3.3㎡당 825만~956만원(평균 850만원)이다. 블록별로 1인당 총 4실까지 중복청약이 가능했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계약은 27~28일 이틀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