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지금" 화려한 진화
50여층의 고층 상가들이 밀집한 한강상류지역, 5월 오픈하는 이마트와 함께 신세계(현대)?? 백화점이 도농역 복합역사로 모습을 드러내고, 동양최대규모의 운하물류와 첨단산업 밸리가 통합된 양정신도시 사이로 황금빛 아리수가 찬란하게 너울대는 그곳,
넘치는 활력과 쾌적한 환경, 편리한 교통을 두루 갖춘 최고의 명지가 바로 이곳이 아닐런지요.
호재 쓰나미로 몸살을 앓고 있어서,,, 분당-목동에 이은 또하나의 명품도시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남양주시 관문이 도농동 입구에 세워지는 대형 조형물과 40여층 높이는 랜드마크 빌딩이 이미 착공에 들어갔고,,,주변의 허름한 역사들이 모두 뉴타운으로 지정받아 정리를 시작하였으니 가히 가관이다.
조용히 눈치보던 매수자들이 최근 대놓고 가격불문 물건만 달라고 난리니, 큰일이로다. 전처럼 번호표 받고 기다려 집사는 꼴 또 나올려는지,
한강따라 모노레일 놓고 서울 유람 할라치면 여기가 멋져야 될것이고, 한강따라 자전거타고 유유자적할라치면 그 또한 여기가 명당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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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5/02 | 조회 2260 
내 이럴줄 알았어요
남양주 발전의 핵심축을 주목하라!!
한강 28번째 기적... 덕소대교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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