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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논현동 영풍빌딩 입니다.
저는 제가 1년간 출퇴근한 경험을 말씀 드린 것이고
실제로 사우지구에서 평일 5시30분,6시,7시에 출근을
해보있습니다.

5시30분 출발 논현동 영동시장까지 6시30분도착.
6시00분 출발 논현동 영동시장까지 7시30분도착
7시00분 출발 논현동 영동시장까지 10시20분도착.

1997년도 평당 320만원에 분양받아 2000년도 입주하여
2002년도2월에 현재 아파트 전세주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제 출퇴근 경험은 6-7년전 경험이니 지금은 강화, 장기지구,
부천,인천,강서지역까지 몇만채의 아파트가 더 들어왔으니
출 퇴근시간은 더 소요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은 일찍 갈 수 없으니 7시 퇴근이면
줄서있는도로 따라 가다보면 2시간 또는 2시간 30분씩
걸려 씻고 식사하면 11시 경에 식사를 하였죠..
애들 자는 얼굴 한번보고 잠자리 들고 또 일어나고
40대 중반이라 몸이 도저히 이겨내지 못하더군요..
무조건 서울의 지하철있는 곳 싼 지역에 전세 찾았습니다.
현재 아침운동하고 8시에 지하철타면 30분만에 논현역까지
도착하죠.. 참 2년 가끼이 추퇴근 하면서 약해진 제몸 보약과 운동으로 추스리는데 2년 걸렸습니다

현제 우리회사 20대 직원도 일산 강선마을에서 출퇴근 하는데
오늘 물어보니 출근은 오전 6시에 출발하고 학원들려 공부하고
퇴근은 강선마을인데도 2시간 이상이 걸린다서 7시 퇴근후
10시 이후에 집에 도착 한다는데 이는 용인,죽전,동두천,남양주에서
출퇴근 하는 모든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 입니다.

파주 서울에서 50KM (왕복 100KM)면 더 이상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