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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섭 국회의원이 드뎌 복선전철 예산안을 관철 시켰네요.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광주,이천 발전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광주는 이젠 현시세보다 50-90%상승은 시간문제인것
같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되면 분양가 떨어지는것 아닙니다.
단지, 과도하게 오르는것 방지할뿐, 또한 상한제로 옵션사항
들이 늘었습니다. 결국 분양대기자들한테 이로운것
없습니다. 또한 전매도 입주후 바로 할 수 없어 10년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광교,송파 택지개발지구 청약저축 및 점수 미달되는 사람은
호재지역 아파트 구입이 최고 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 복선전철 완공되면 강남 삼성동이 20-30분대
인데,,, 이만한 호재가 어디 있습니까?

특히, 올해는 대선정국이라 지금이 적기 입니다.
암튼, 명절 잘보내고,, 호재지역 먼저 선점해서 부태크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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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주 복선전철 내년에 공사착공
정의원 21일 국무회의 통과한 광주관련 예산안 설명


박해권 기자 phg@gjnews.net

정진섭 국회의원에 따르면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이 2008년도 사업예산에 착공비(83억)가 반영되는 것을 포함한 예산안이 21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에 전구간에 걸친 공사착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복선전철사업과 관련해 사업타당성 결여와 대단위 인프라구축을 위한 신규사업에 난색을 표명해 왔으나 기획예산처와 건설교통부를 상대로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해왔다고 정의원은 말했다.

복선전철사업은 성남판교-여주를 잇는 53.8km 구간의 사업으로 총소요예산은 1조9천9백여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의원은 성남-장호원도로건설사업도 2007년 1월 1공구(성남여수동-태전동), 2공구(태전동-초월용수리)의 계속사업전환에 이어 2008년도에는 3공구(용수리-실촌부황리)도 계속사업으로 포함키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산의 집중투자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