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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신 결정입니다 님처럼 나도 죽전 새 아파트 사놓고 이사를 할려고 했지만 큰거 사놓고 도로 처분하고 분당에 그냥 살고 있음 새아파트라 당분간 인기가
있을지는 몰라도 분당은 모든것이 계획도시라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이만한 조건을 가진 도시는 수도권에서 앞으로 탄생하기 어렵습니다
분당이 거주지로써는 강남보다 훨 좋습니다

신분당선이 들어오면 강남 구석에 있는 동네보다 강남 진입하기도 빠릅니다 삼성 타워가 입주하면 강남역 부근의 짒갑은 상승되어 결국 신분당선 개통시기가 다가오면 이동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이때는 많은 변화가 있을것 입니다
특히 정자 ,미금역 부근은 집값에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정자역 부근에는 아직도 빈땅들이 많음 nhn본사 건물이 건축에 들어갔고 나머지 빈땅들이 꽉 빌딩들로 채워 진다면 도시가 바뀔거라 생각 합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계획적인 이런 도시는 이제 찿아보기 힘들것 입니다
그 때는 용인쪽으로 가신분들 후회하고 뉴턴 할것 입니다 용인은 아직도 여기 저기 난개발 아파트가 신축중에 있습니다
용인의 많은 아파트는 분당의 집값을 내리는것보다 오히려 상승시키는 결과가 올것 입니다 강남이 오른 이유는 단한가지 강남 밑에 너무 많은 아파트를 지은 결과 입니다 결국 용인에 아파트 때려지으면
분당 강남만 또상승 할것입니다
대책 없습니다
전철이 금방 될것처럼 말하지만 지하철 건설이 아파트 짓는것처럼 쉽게 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