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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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인에 있는 집을 팔고 한동안 용인에 가질 않았는데
요즈음 가보니 용인이 날로 발전하고 있더군요.
길도 많이 좋아졌고 집도 무지 많이 지어졌더군요.
끝없이 지어진 집들과 많은 도로들 이리저리 엉켜 지금은 어수선
하더군요. 용인 집 판것을 잠깐 후회했어요.
근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많은 집들이 있겠지만
그 집들도 분당처럼 세월 가게 된다면, 그땐 분당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차창 너머로 생각해봤어요.
이제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편리한 것도 좋지만 환경과 생활 쾌감지수가 더욱더 필요한
시대가 올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많이 많이 집들이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하루 빨리 피납 당하신 분들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koinoga 2007/07/22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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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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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금곡동 |
청솔대원 |
70 |
81,250 |
90,500 |
37,750 |
45,750 |
20,000 |
89 |
| 금곡동 |
청솔대원 |
102 |
112,500 |
133,750 |
61,250 |
69,750 |
20,000 |
150 |
| 금곡동 |
청솔대원 |
120 |
129,250 |
143,250 |
65,750 |
80,000 |
25,000 |
170 |
| 금곡동 |
청솔대원 |
152A |
145,000 |
158,750 |
78,250 |
89,000 |
10,000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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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3 | 조회 1541 
앞으로 분당보다 좋은 도시 탄생은 어려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