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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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도시가 발표되었습니다. 지역주민들께 축하말씀드립니다.
한동안 남양주가 후보지라는 얘기도 가끔씩 맴돌았습니다만,
걘적으로 일치감치 결론내린 것은 신도지로 결정나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다는 겁니다.
이미 확장이 끝나가는 도로들과 공사진행중, 또는 계획중인
도로들이 그물망처럼 구성되어있으며, 4호선연장에 대한
타당성조사도 이미 들어갔죠... 그에 대한 기대감은 실로
대단합니다. 미분양이 판치던 이 지역 분양시장이 이제는
조기마감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곳으로 변했으니까요..
단계적으로 계속 성장하겠지만... 향후 3년만 지나도 몰라보게
변할 곳이 바로.. '오남/진접'을 포함한 퇴계원 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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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진접읍 |
원일에이플러스 |
84 |
22,000 |
24,000 |
15,000 |
17,000 |
2,000 |
50 |
| 진접읍 |
원일에이플러스 |
110 |
30,000 |
34,000 |
18,000 |
22,000 |
3,000 |
50 |
| 진접읍 |
원일에이플러스 |
149 |
32,000 |
36,000 |
20,000 |
24,000 |
0 |
0 |
| 진접읍 |
원일에이플러스 |
202 |
37,000 |
40,000 |
21,000 |
25,000 |
0 |
0 |
| 진접읍 |
원일에이플러스 |
216 |
37,000 |
40,000 |
21,000 |
25,00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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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6/01 | 조회 1064 
상한제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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