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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 동부센트레빌 예상대로 3순위까지 갔습니다. 1.2순위 청약결과를 보면 남양주거주자보다는 80%이상이 수도권청약자들입니다. 결국 남양주 특히 그지역에 가장 잘아는 사람들인 오남,진접사람들은 대부분 통장을 아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진접지구,별내지구,가운지구,지금지구등의 남양주택지지구와 양주신도시등 수도권 동북부쪽의 신도시 및 택지지구등을 위해서 통장을 아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부센트레빌은 모델하우스 초기부터 3순위접수를 계속 받고 있었기 때문에 3순위 마감은 확실해보입니다.
당첨되신분들중 로얄층이 아니거나 실수요청약이 아닌분들은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합니다. 2년후 입주시 신규아파트의 입주물량 증가로 매매및 전세물량의 과다는 대출규제와 함께 거래의 어려움으로 자금압박의 현실로 다가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