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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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였던것 같습니다만... tv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조망이 가려진다는 이유로 아파트입주민과 건설사와의 싸움에서 법원은 걸설사의 손을 들었습니다... 즉 영구조망이 아닌것에는 조망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일조권과는 별개입니다..
제가 지금 이사와 사는곳도 강조망이 됐었으나, 여기도 두산아파트가 생기면서 엄청난 싸움이 있었습니다.(싸움을 시작할때의 아줌마파워란 대단했지요)
결론은 공사중단같은것은 아예 불가능하구요.. 소송을 몇번이나 걸어서 겨우 5년만에 약간씩 보상금(합의금)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 5년동안 이사안가구 끝까지 남아 계속 소송에 참여한 조망권 침해가구만 해당된거여서, 정말 이전에 소송에 참여한 가구의 5분의 1도 못받았구요..(대부분이 이사를 가버리니 흐지부지해 버리고, 또 해당이 안되는 뒷동 사람들은 전혀 관심도 없구요..) 그나마 이것도 변호사비용이니 뭐니해서 그동안의 수고비 밖에 못챙겼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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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성수동 |
강변건영 |
95 |
141,500 |
160,000 |
66,500 |
75,000 |
10,000 |
205 |
| 성수동 |
강변건영 |
109A |
167,500 |
184,000 |
76,500 |
82,500 |
10,000 |
235 |
| 성수동 |
강변건영 |
109B |
167,000 |
183,500 |
74,000 |
82,500 |
10,000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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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2/29 | 조회 1102 
강변건영 구입 시 앞쪽조망에대해 예견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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