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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수서-판교-신갈-동탄

대심도 노선 확정으로


동탄 신도시가

대심도 공약 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복합 환승 센타 건립으로

GTX, KTX, 모노레일,BRT,등


모든 최신 교통수단이 총 집결 할


동탄 복합 환승 센타가

멋진 건물로 탄생 할 것 입니다



대심도 전철은 기존의 지하철에 비해

토지 보상비가 거의 들지 않고


운행 속도 역시 기존 전철에 비해

무려 2 배나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대심도 전철 개발 계획이 확정 된다면



이러한 대심도와 연결 정차 되는

수도권 외곽 지역의

집값이 급등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대심도 고속철은 대략 3 개 노선 정도 입니다.


고양 킨텍스~화성 동탄 신도시

의정부~군포 금정

청량리~인천 송도 등


3개 노선을 제안 했는데,




2016 년 완공을 목표로

3 개 노선을 건설 할 경우

개통 이후 운행 비용 절감과

통행시간 절감 등으로 인한 경제적 편익이

매년 2 조 700 억원이나 발생 할 것으로

전망 됐다는 점도 주목 할 만하다.





이 가운데 일산 킨텍스~동탄 노선(A노선)에는

앞서 언급한대로 경기도가 작년부터 추진해 온

동탄 2 신도시~서울 삼성 대심도

광역 급행 철도 노선이 포함돼 있고,


동탄2 신도시 광역 교통계획도 발표에 포함된

상황이어서 속도면으로 본다면

A 노선 중 동탄 2 신도시와

강남 구간이 가장 빠를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들 노선의 직간접 영향권에 드는 지역 위주로

노선의 최종 발표 시점 2010 년 9 월 전후로

강한 시세 탄력성을 띌 것으로 전망 됩니다.




사실상 수서~동탄 노선은

KTX 노선이 확정 되었기 때문에

공유 노선인 관계로 확정된 상황이며

지하로 건설 한다는 의미가 강함.


따라서 만약 대심도 A~C 노선이 가시화된다면

일산은 물론 인천, 부평,
동탄은 물론 용인, 의정부, 구리 등

그동안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감이 상쇄되면서
몸값이 치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전략도

대심도를 도외시하고는
올바른 방향 설정을 하기가 쉽지 않아진 만큼
혁신적으로 변화되는 다가오는 5 년 후를 바라보고

투자에 임해야
수익률을 극대화할수
있다는점도 염두에 둬야하며,

단순히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만을 놓고
투자 잣대를 들이대는 단순한 항법으로는
미래를 내다보는데

태생적 한계에 직면 한다는점도
이제는 새겨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