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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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각종 호재만발로 각 언론매체에서 집중조명을 받으며
하안동 소형평형 위주로 시세분출을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소형은 한계가 있지요
본격적인 시세 분출은 중대형이 이끌어야만 그지역이 발전하지요
요즈음 소형의 격차와 많이 줄어든 중대형에 본격적인 단금질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선발에 모든 관심이 집중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랜드마크가 이끌어 줄때가 진정한 업그레이드 가 이루어 집니다 그런면에서 볼때에 본격적인 시세 분출의 신호탄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주식에서 말하는 소위 가치주가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가치주는 움직임은 둔하지만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시세분출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일반인 은 쳐다만보다가 매수타이밍을 놓친답니다
이제 총선 한달도 않남았습니다 총선후에는 각종언론매체의 표적의 대상인 광명시 그 중에서 랜드마크 선발철산하안 재건축 지금약4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랜드마크가 움직이면 눈만 껌뻑 껌뻑 하면서 하늘만 처다보실분
많을것입니다
많은분들의 공통점은 지금 광명시 집팔아서 다른데 갈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즉 그말은 그만큼 광명시가 저평가 라 할수가 있지요
조금만 기다립시요 광명시 집팔아서 우리보다서울에서 더 멀리떨어진 평촌 분당 과천 추월하여 잠실 강남에 동일 평형입성할날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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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철산동 |
광명푸르지오 |
82 |
66,000 |
69,500 |
41,000 |
43,000 |
8,000 |
80 |
| 철산동 |
광명푸르지오 |
106 |
74,000 |
78,500 |
45,500 |
47,750 |
10,000 |
100 |
| 철산동 |
광명푸르지오 |
109 |
74,000 |
78,500 |
45,500 |
47,750 |
10,000 |
100 |
| 철산동 |
광명푸르지오 |
149 |
94,000 |
97,000 |
61,000 |
63,500 |
0 |
0 |
| 철산동 |
광명푸르지오 |
156 |
92,500 |
95,500 |
59,500 |
61,5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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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04 | 조회 3153 
지난 토요일에 들은 얘기
여기에 글 잘 썼습니다.. 나중에 술한잔 사세요
지난 토요일에 들은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