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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2는 추가역 도보 5분 거리로, 앞으로 무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 입니다.
어딜 가나 주상복합은 도로변에 있죠.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에 위치 해야만 주복의 가치는 더 올라 갑니다.
한적한 곳에 누가 주상복합을 짓습니까? 
추가역 들어서고 용인경찰서가 지금의 토지 공사 자리에 자리 잡고 나면
주변의 물류센터 자리나, 유휴지엔 주복과 상업지역이 형성 되게 될 것 입니다.
현재의 모습으로 판단 하지 마시고 2~3년 후의 미래의 자이2차 주변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제 곧 완성 된 모습으로 선 보이게 될 탄천 자전거 도로도 기대가 됩니다.
논스톱으로 분당을 지나 서울 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는 앞으로 이 지역 발전의 큰 몫을 더 할 것 입니다.
이제는 탄천 벨트를 따라 그 주변 아파트의 차별성이 부각 되어질 것이라는 예감도 드는 군요.
참고로 실거래가로 아파트 시세를 올리는 닥터아파트 자이2 36평 상한가 시세는 4억8천입니다. 부뱅이 시세 업그레이드에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이2는 더 좋아 질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