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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매수자들은 최저점에서 매수하기를 꿈꾸고 매도자들은 최고점에서 매도하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시점은 매수자우위시장인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매수자들이 현금을 들고있으면 예상치못하게 싼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살수있는 행운을 누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그러한 초급매물은 아무에게나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인지하질 못하시는것 같네요.
시영아파트 13평이 6억에 거래된것은 맞지만 그물건처럼 그렇게 긴박하게 급매로 살수있는 물건은 앞으로는 아마 힘들겁니다.
그 물건 거래된후 4월중순경에 6억3천,6억2800 정도에 매매가 이루어졌고 현재에는 6억5천에도 매수대기자가 목매고 기다리고있는 실정입니다. 정말로 시영 13평을 사기로 마음먹었다면 믿을만한 부동산이 하는말을 신뢰로서 믿고 그 부동산이 권하는시점에 매수를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5억5천이라......
제생각엔 절대 불가한 가격일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