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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선거가 다가옵니다.
강남은 지난 10년간 강남에 "자격지심"이 있는 양반때문에 각종규제로 눌렀던 지역입니다.

물론 "강남불패의 신화"로 그 자격지심있는 양반의 생각과 반대로 수십%상승과 수억원상승으로 외압을 이겨냈습니다.

뚝섬도 평당 4천이상하는 마당에 강남은 평당7천이상은 되어야합니다
(아시다시피 강남은 성동구의 2.5배이상 이었습니다)

재건축용적율상향도 선거후 빨리 시행해야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이번선거때 용적율상향 종부세 완화등 실제 피부에 와닿은 공약을 하는 사람을 선택합시다.
이게강남분들만이 할 수 있는 권리이며 혜택입니다.

강남은 다 알아서 잘 사는 지역이므로 쓸데없는 공약으로 포장하는 사람말고 위의 두가지(재건축용적율상향과 종부세완화)는 어떻게 추진하려는지 서면으로 출마자들에게 물어봐야합니다.

말로써 먹고사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라 말보다는 서면으로 해야 나중에 발빼는 일이 없어집니다.
적어도 강남재건축(개포주공,대치은마,압구정현대 등)은 올해 선거 후인 8월안에 용적율 상향의 결과가 나와야합니다.그래야 늦어도 내년에는 재건축에 들어갑니다.

잃어버린 10년을 찾으려면 강남주민들이 뭉쳐야합니다.
사기꾼 찍지말고 제대로 강남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사람찍읍시다.
강남분들 모두 건승하시고 지금도 부자지만 더욱 부자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