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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신당도 정신차리고 악법 부동산규제를 완화시키려 합니다.
결론적으로 노정부정책이 맛이간 정책이었음을 증명하는것입니다.
신당도 추진하는 정책이 2월임시국회에서 처리되면 빠르면 3월부터 시행가능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동산 거래당사자들이 한두달만 기다리면 몇천만원 아낄 수 있다는 생각에 거래가 안되므로 정책입안자들도 빨리 시행할 수 밖에없습니다.또 결정적으로 서두르는 이유는 4월에 총선이 있습니다.
서두르지않으면 표가 사라집니다.
이번 통장선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대통령은 이명박당선자의 숨은 일등공신(?)입니다.

이제는 재건축 용적율 상향으로 왜 강남인가를 보여줄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저는 뚝섬이 평당 4천한다길래 웃었습니다.
그럼 강남은 평당1억해야 그동안의 비율이 맞다고....
개포주공,대치은마,압구정현대 3대 멋진 재건축단지가 탄생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정책 6개월만 기다리십시요.
한나라당과 이명박대통령당선자도 부동산정책 규제를 풀고싶으나
붉은넘들이 한나라당은 부자당이라고 몰아 세울께 뻔하므로 총선끝난후 완화시킬겁니다.부자도 1표고 아닌 사람도 1표입니다.
주위를 보면 아시겠지만 서울대,삼성 싫어하는 인간들 사실은 가고는 싶지만 못가기 때문입니다. 강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서히 시작해서 올해말까지 대부분 완화시킬겁니다.
법은 국회의원 머리수로 하는겁니다.
제얘기가 맞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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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도 추진하는 정책
1.취등록세 인하
2.3년보유 2년거주 중 2년거주 제외
3.1세데1주택자 양도세 대폭인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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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김진표 정책위 의장은 14일 1가구1주택자의 양도세 완화와 관련해 현재 서울과 5대 신도시·과천에 적용중인 ‘2년 거주’ 요건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이럴 경우 서울 등에 거주하는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거주 기간에 관계없이 3년 이상 보유만 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과 5대 신도시·과천 거주자들은 지금까지 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하더라도 2년 이상 거주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주택 가격이 6억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양도세는 내야한다.

김 의장은 “2년 거주 요건은 지나친 것이고 불필요한 규제”라며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경우 3년 이상 보유시 매년 3% 포인트씩 늘려 최장 45%(15년 이상 보유시)까지만 양도소득을 공제해주는 제도를 확대해 매년 4%씩 최대 80%(20년 보유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부동산 거래세 1% 포인트 인하하는 방안도 2월 국회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14/2008011400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