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평가 우량주 세종시 첫마을


첫마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과연 얼마나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누구나 세종시의 가치와 그중 첫마을에 대해 궁금하죠!

지극히 네츄럴한일.



정말 어느정도일까?

그 가치의 끝은 어디일까?

얼마까지 가격이 올라갈까?

글세요! 아마 어디까지인지는 신도 모를겁니다.



그래서 저도

주식에서 에널리스트 목표가

정해놓고 대충 때려맞추는거

그거 한번 해보겟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의 가격은

가치를 반영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세종시의 가치를 평가하면

개량할수 있는 가격으로 나타나 쉽게 이해 할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정확히 이것이다 말하기엔

정보도 부족하구그 앞길에 안개도 끼어 있기에

일반적인 상식과 부동산학이론등으로

세종시의 가치를 파악해 그외의 것들을

가늠해 보겠습니다.





우선 세종시는 세계적인

계획 도시라는거 모르는분 없습니다.

행정수도를 향한 21세기 최고의 계획도시 입니다.



계획신도시란

도시계획의 목표에 따라

각종 기반시설과 자족능력에 대비한 수용인구

각각의 건축물동선을 계산한 도시효율등을 계산해

입주민에겐 최고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을 목표로합니다.



어차피 사람이 사는 동네니까요!!

그런데 세종시는 사람들이 살고 싶다고

무작정 몰려들수 잇는 자생적 도시가 아닙니다.

만들어진 목적(균형발전)에 의해 수용인구를 정해 놓는 계획 신도시란 겁니다.



대전 청주엔 인구가 늘어나면 주변 토지를 용도변경에

주택용지로 늘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는 공동주택용지와 단독주택용지를 비롯

주거가 가능한 주택용지는 계획에 따라 일정분이정해져

있기에 무작정 늘리지 않습니다.



균형발전의 선도적 역활을 위해 50만을 계획 했기에 아무리 수요가 있다 해도

그이상을 수용하지 않는단 말이겠죠!



이것은

마치 서울 강남이 최고의

정주여건과 학군수요로도

부동산의 부증성이란 특성때문에

그곳을 대체할 수있는 곳이 없는 것처럼



세종시도 수요가 있어도

인구수용 상한선이 법으로 제한( 용도지역의 제한)되어 있는

계획 신도시이기에 부증성이란 부동산의 특성이 네츄럴하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공급의 한계가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세종시는 부증성이란 특성 때문에 한가지 우량주의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최초,최고의시설

그 내용을 일일이 설명할 수없을 정도로

말그대로 판타스틱한 도시입니다.



예를들어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유려한 시설들 ,국립박물관, 대통령기록관,

국립수목원,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정부출연기관등등

이들만 해도 자족기능을충족합니다



최근 과학밸트가 없으면

유령도시 된다는말들 있지만 간과해선

안되는점은 중앙행정기관 중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는

나머지 모든 부처보다도 파워풀한 힘있는 기관들입니다.



300조가 넘는 국가예산을 기획 관리 집행하는 기관

국토의계획과 개발을 수많은 soc 진두지휘 하는 기관

이들 기관들과의 유기적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100대기업들이 최소 출장소를 기획한다는 과거기사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죠!

이런 힘있는 부처는 자신이 속해 있는 세종시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거란 예상 해볼 수 있습니다.



마치 정부부처의 고위 공직자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강남의 부동산 대책을 면피성 수준으로 무력화 시키고 가치를

더욱 상승시킨 것처럼.....



이쯤이면 세종시의 20년후 어떠리라는 거 예상해 볼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세종시의 평균가치에 더해

첫마을의 가치 얘기해 보죠

무엇보다 세종시 첫마을 그 중요한 가치..아시겠지만

금강 조망권에 있지 않을까여?



세종시 전체 20만호 가운데 남쪽에서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세대는 불과 1000세대 남짓 입니다.

그것도 세종시 첫마을 1차 2차 분양세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 금강뿐이 아니죠? 금남교의 야경과 차량 통행불빛이 금강

조망권 못지 않습니다 낮이건 밤이건 볼게 많다는 얘기입니다.

분명 첫마을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역세권인 BTR , 2-4구역의 중심상권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역세권의 가치는 누구나 인정하고 그 가치를 가격으로 지불합니다.

중심상권은 어떻습니까? 그 또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1기 신도신 분당의 경우

처음 입주한 시범마을 앞 서현이라는

중심상권이 있습니다



20년된 이곳 시범첫마을이

15년이상 늦게 준공된 야탑 끝 새아파트 보다

평균1억 이상 비싼 이유는 역세권과 중심상업지구들의 편리함 때문입니다!

이거외에도 세종시의 첫마을의 가치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요인들 넘처납니다.



그래서 장투할 우량주란 겁니다

우량주의 가치는 장기투자에서 빚납니다.

세종시 첫마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