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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가 2030 서을 의 핵심 개발축으로


지정 되면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1) 여의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영등포 뉴타운 계획 (주거, 판매, 업무시설)

2) 증권가 직원들, 방송국 관계자등

여의도 의 회식 수요가 영등포로 몰리고 있으며

이는 최근 각종 체인점들의 영등포 먹자 상권 입성과도
전혀 무관하지가 않으며,

현재 여의도에 공사중인 파크원등 초고층 사무실의
입점도 예정되어 있어서

여의도의 회식 수요는

앞으로 영등포 상권에 크게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 될 것이다.



3) 신도림역에 이미 오픈한 프라임산업의 테크노마트,

2011년 오픈 예정인 대성그룹의 복합몰

대성 디큐브시티도 영등포 상권의 장미빛 미래를 보여주는 면.




4)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 서남부권

4대 권역의 르네상스 계획 중심에 영등포가 위치




5)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등

서남부 상권의 패권을 놓고



메이져급 유통업체들이 치열한 유통대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




-서남권 르네상스 랜드마크 지역,

-준공업 지역 개발 핵심지 문래동-당산동-양평동,

-역세권 개발 최대 수혜지
(영등포역,영등포구청역,당산역,문래역,신길역,대림역,영등포시장역),


-한강변 유도 정비 구역 당산동-양평동,

-영등포 구청, 명품 교육특구 조성 추진,

-전철1,2,5,9,호선,올림픽 도로,서부간선,강남순환고속 도로등 사통팔달,

-영등포 역세권 부도심 번화가로 집중 육성,


-여의도 국제 금융 지구 지정 및 초고층 개발,


-영등포역,신길역 역세권 가장 성장 잠재력 높은 곳 (LH 연구원 발표)




개발 호재에 비하여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는 영등포

지역은 강남의 큰 손들도

최근 관심이 집중 되어 있는 지역 입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30 도시기본계획 의 핵심은

영등포 일대를 금융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서울의 도시개발방향은

기존 1 도심ㆍ5 부도심 에서

3 핵ㆍ3 부핵 체제로 바뀝니다.



개발계획상 최고 중심지역인 3 핵 중

도심ㆍ강남이

종전부터 서울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개발 초점은

영등포에 맞춰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서울시는 지금껏

금융중심지 역할을 해온 여의도 기능을 확대하고



영등포역을 중심으로는 금융업무를 위주로 한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등포역 과 문래동,양평동 일대

준공업 지역 과 재정비 촉진 지구 등이

집중 개발될 전망입니다.


이번에 영등포가 3 개 개발중심축 중

하나가 된 것은 서울시 전반에 대한 균형개발 차원입니다.


용산을 중심으로 시청ㆍ종로를 묶은 도심축과


서울 강남ㆍ삼성동 등 강남축을


영등포와 삼각형 형태로 연결해


이를 중심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ㆍ강동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가진


서남권 일대를


금융중심지로 개발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는 목표입니다.



영등포동,문래동,당산동,신길동 일대가

개벽이 일어날 분위기 입니다


여의도,문래동,당산동을 주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