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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행정도시 와 과학벨트가 확정 되면서

사실상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양다리 걸치고 잇는 동탄 신도시 입니다


왜냐구요...

맞벌이 부부가 은근이 많기 때문이죠


동탄 신도시 정도면

아우토반으로 건설 될 제 2 경부 고속도로 타면

강남이나 세종시를 30 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거리 이니까요........


KTX 를 타도

수서-동탄-평택-오송역을 이용하면

마찬가지로 30 분 이내 거리입니다


세종시 의 관문역

오송역 의 역할이 증대 될 것입니다


대한항공은 눈치 빠르게 벌써

청주공항에 국제 화물 운송편을 허가받아

국제 화물기를 운행 한다고 하네요




세종시를 인정하든 안하든

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은


이미 변화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2 년 이내에

강남, 판교,광교,동탄으로

이어지는 남부축이

부동산의 중심축이 될것이란 사실은

기정 사실화 된 것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이미 시장이 인정 하고 있습니다.





판교 프리미엄은 이미 이사실을 입증 하고 있고

광교 의 높은 청약율,


동탄 신도시 고급 브랜드 아파트의 럭셔리한 이미지는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과학도시 벨트 와

첨단 의료도시 의 급부상 과 함께

오창,오송,세종 신도시가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세종,오송,오창,대덕 지역은

그야말루,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집값이 뛰고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에 순응하는게

최선의 선택일 것 같습니다.



범강남권 주민들께서는 정부 의 정책에

일희 일비 하지 마십시요.



부화 뇌동해 섣불리 움직 이다가는

큰 손해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강남,판교,광교,분당,동탄,

오송,오창 지역 주민분들


참으로 축복 받은 지역에

자리 잡으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이제는 저도 적당한 매물 잡아서


판교,동탄 새 아파트 나 분당,동백,오창 근처로

평수 넓이기 작업에 동참 하렵니다




아래는 경제 신문 기사 입니다.

기사를 잘 음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남권 판도 변화‥

판교,분당,광교,동탄등 남단 녹지 축 뜨나



판교 신도시 개발을 계기로

강남권 인기 주거지역의 판도가 크게 바뀔 전망 입니다 .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선 송파구가 서초구를 제치면서

강남과 견줄 만한 인기 주거지역으로

급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강 축 보다는 서울 남쪽의 녹지축이

당분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특히 서로 인접한 분당 신도시 판교 신도시,

광교 신도시,동탄 신도시 등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인기 주거지역으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강 축 보다는 남쪽 녹지축


압구정동 청담동 반포동 잠원동 등

한강을 끼고 있는 지역은

전통적인 인기 주거 지역 이었습니다.



그러나 1990 년대 후반 부터 서울 남쪽 녹지축인

대치동 도곡동이 압구정동의 인기를 능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광교-동탄 신도시까지 가세하면

남쪽 녹지축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대치동 도곡동,판교,분당,광교,동탄 신도시 등이

거대한 아파트 주거벨트를 형성하면서

최고 인기 주거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 입니다.



물론 압구정동 반포동 등 한강변 아파트들이

초고층으로 재건축 된다면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강력한 재건축에 따른

지분값 폭덩 과

개발 이익 환수 조치가 시행되고 있어

이들 지역이 단기간에

재 부상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진단 입니다.


분당·판교,광교,동탄,평택,

오창,세종 시너지 효과 가능합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송파 분당 판교 광교,동탄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하면서


이들 지역이 인기 주거 지역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전망 입니다.



강남구 서초구 등과 함께

거대한 범 강남권으로 묶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 가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분당 판교 광교,동탄,평택 등


남쪽 신도시들과 다른 신도시들 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 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내년 세종 특별시 입주 시작 과 함께


인근, 오창-오송- 대덕-노은 등 충청권 신도시 의 수익율이

동탄 신도시 수익율에 버금 가는


왕위를 계승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