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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신도시는 교통 의 요충지로서

경기 남부 의 거점도시로 손색이 없는 신도시입니다


세종시가 성장하면 할수록

더욱 돋 보이는 곳이 동탄 신도시 입니다


10 여년 뒤에 미래를 당겨 보건데

환상적일 정도로 희망적이다.


GTX - 그러나 현재는 너무나 정치에 휘둘린다.


서울시에서 제동을 거는 모양이다.

이 부분은 여야 쌍방에 원죄가 있으므로

현실 정치에서는 어쩔수가 없나 보다.



다만,아쉬운 것은 표심에 따라

단기적으로 보는 것 보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좀더 멀리 보고 추진 했으면 한다.



2015 년 이면 시승을 해 볼 수 있는 KTX 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동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것은 GTX가 될 것이다.


왜냐, 대한민국에서

서울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수도권에 엄청난 생활권 변화가 올 것이다.

이때는 동탄도

현재의 동탄이 아니라

천당아래 분당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왜냐,주위에 먹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기흥 화성 수원 사업장이 있고

아래에 LG 디지털밸리가 있다.


또한,진위역 좌우로 LG 에서

앞으로 예정된 개발도 엄청나다.



이와 함께 글로벌한 두업체와 함께 할

협력업체도 주위에 엄청나게 포진하게 된다.


동탄을 기준으로

위에는 삼성전자,

아래에는 LG 전가 양수 겹장으로 받처주고 있다.



이만큼 위치가 좋은 곳을

대한민국에서 찾을수가 있겠는가?



GTX 역 중 동탄,구성,수서,삼성은 아시다시피 불변일 것이고

성남구간은 위와 같이 되지 않을까 추정해본다.

여러 여건상 타당성이 있는 제안이라 생각한다.


상기 노선도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0년 철도망구축계획 종합노선도이다.


동탄을 중심으로

인덕원~광교~동탄 노선과 광교~동탄~오산 노선중

일부가 충첩 되는데

이 것을 조율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 볼 일이고

2020년이 되면

경기남부지역은 동탄을 중심으로

교통의 요지가 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판타스틱하다.

더 어떤 말이 필요 하겠는가.

혹자는 동탄에만 KTX/GTX가 들어 오나 하겠지만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말이다.

위에도 거론 했지만

서울 수도권 공간구조상 동탄만큼 입지가 좋은 곳이 있나



물론,송도 청라 영종도도 있지만

이 곳은 동탄보다 한참지나서 부상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GTX차량기지가 어디에 위치해야 적당한가?

동탄면에서 유일하게 개발에서 제척된곳이 금곡리이다.


이 곳이 GTX전용 차량기지가 될지 아니면

일반 전철 차량기지와 같이 공용할지는 모르지만

입지 하나만은 제일 좋다.

차량기지로서는 0순위가 되도 손색이 없다.

좌로는 필봉산이 있고

우측으로는 화성산업단지가 있어 민원발생 소지도 없다.

대한민국에서 2020년이면

동탄신도시 하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이 될것이다.


물론,서울은 우리세대에서는 영원한 로망이 될것이다.

부정 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다음 세대에서도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다.

동탄은 현재보다는 모든 면에서 2020년 이후는

차원이 다른 업그레이드된 지역이 될 것이다.

한번 살고 싶은 도시가 아니 겠는가?


의심 하시나요!

모두 동의 하시지요!









박근혜 정부가 오늘 발표한 국정 과제 가계부를 보아 허니

사회 간접 자본 예산을 삭감하면서

민자유치 와 연게하여 타당성 검토후 시행 허겟다구 허는 데

지자체 허구 협의 허야 6 월 중 발표하는

지역 공약에는 아무래두

삼성-동탄 GTX 부터 우선 착공 분위기로 흘러 가네여.............


타 노선 덜은 예산 규모로 보아 상당히 어려워 지는 분위기네여



삼성-동탄 GTX는 어차피 수서-동탄 KTX 와 노선을 공유 하는 거니

당근 큰 예산 투자없이 가능하니 유리한 입장이져................



다음은 삼성-동탄 광역철도와 GTX 관련하여

국토부와 기재부를 방문한 결과입니다.............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 /
구헌상 과장, 강철윤 사무관, 김석태 주무관



1. 삼성-동탄 광역철도 진행상황



기본계획 수립전에 사업이 시작되었고 역도 결정되고 ...

아뭏든 삼성-동탄 GTX는 사업 시작되었습니다 ^^...



조기개통 요구에 대해서는

국토부 철도투자개발과장님의 답변은

단계적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입니다.



단, LH 분담금 납부가 늦어질수록

2016, 2017, 2018 계속 지연될 것입니다.

권리 당사자인 분들,

동탄2신도시 예비 입주자 연합회의 본격적인 민원 활동을 요청드립니다.



1) 기본계획 진행상황은?

국: 다시 진행중이다. 연말 정도 완료 예정임

시: 3개월 내로 완료하자.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으면 계속 LH가 분담금 납부를 지연시키는 명분이 된다.



2) 2016~2018년 단계적 개통 가능한가?

시: 시민연대는 삼성-동탄 광역철도의 2020년 개통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국: 삼성-동탄 광역철도는 GTX 개통 예정연도인 2020년 이전에 조기 개통 가능성이 높다. 삼성역까지 장담하기는 어렵다.

시: 수서역은 2016~2018년, 삼성역 2018~2020년내 개통해달라.



2. GTX 예타



국: 언론기사와는 달리 KDI에서 국토부나 교통연구원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중간 보고를 한 적이 없어 비용편익이 1을 넘었는지

재무성이 낮은건지 아직 전혀 모른다. 이야기만 무성할 뿐이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실 / 황준성 사무관

기재부 의견도 삼성-동탄 사업이 본격 시작된 것에 큰 의미를 가져달라 말합니다.

다만, 국토부가 단계적 개통이 명시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사기간을 확정해도 예산이 문제된다.

그동안 삼성-동탄 사업을 GTX와 별개로

우선 추진해달라 민원을 제출하고 요청해왔는데

기재부의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삼성-동탄 광역철도에 대한 기재부 의견은?



기: 얼마전만 해도 손댈수 없을만큼 GTX와 얽혀 꼬여있던 상황에서 시작된 것에 큰 의미를 생각해달라

퍼즐을 맞춰가는 중이며 최대한 추진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시: 삼성-동탄과 GTX 상관관계는?

기: 별개로 본다. 별개로 봤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고, 별개로 추진되어야 개통도 빨리 될 것이다.

시: 삼성-동탄은 아직 철도망구축계획등 법정계획에 공식적인 사업으로 등재되지 않았다

기: GTX에 포함하여 추진하면 된다.



*** 빨리 추진하기 위해 GTX와 별개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GTX에 포함해 추진할 것이다....

정답입니다. 그러나 난해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ㅎㅎ



2. GTX 진행은



기: 아직 뭐라 단언할 수 없다. 예타가 나와야 한다. 예타를 통과해도 예산 조달 가능 여부에 따라 추진될것이다.

시: 조금전 방문시 삼성-동탄 구간의 단계적 개통에 대해 국토부의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는데 기재부도 협조해달라.

기: 기본계획대로 다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최대한 노력하겠으니 믿고 협조해달라.



기재부 총사업비 관리과와 타당성심사과는 다음 일정 때문에 방문을 못했네요. 대전까지 내려갔는데 업체 상담이

길어지다보니 삼성-동탄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진행할 철도시설공단까지 방문 할 시간도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