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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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민은행 시세판을 보면
대청아파트 전평형이 1200-1800 상승하여 게시되었습니다.
실거래가에는 못미치지만 공공성을 지닌 은행인데다
정부 눈치보느라 실거래가 반영분이 적습니다.
이제 개포동에서 가장 저렴한 마지막 아파트가
기지게를 켜고 있습니다.
그동안 몇백단위로 움직이던 시세판 금액도
천만단위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어보입니다.
덩치가 커져야 보폭도 커집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보면
향후 그 걸음걸이가 빠르고 커지리라 봅니다.
어제 일간지를 보니
리모델링에 대한 수익성을 얘기하며
강남 일부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수익성이 의심스럽다고 하더군요.
물론 수익성을 떠나 생각하더라도
대청아파트 입지여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가 저렴한 가격으로 개포동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여집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개포동 |
대청 |
56 |
114,000 |
120,000 |
38,000 |
42,000 |
5,000 |
140 |
| 개포동 |
대청 |
70 |
135,000 |
140,000 |
45,000 |
50,000 |
5,000 |
160 |
| 개포동 |
대청 |
81 |
163,000 |
170,000 |
62,000 |
68,000 |
10,00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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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20 | 조회 892 
이제 시작입니다.
한남동 재개발지분이 7천이 넘었다는데... ...
이제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