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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내년 한 해동안 제로금리를 유지할 전망이 확실해진다.

중국도 최근 파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고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거의 미동도없다.

최근 실업률이 무지 높아지고 BSI지수 바닥이다. 경기가 급 하강하는데 정작 조치를 취해야 할 사람들은 눈썹도 꿈적도안한다. 공무원은 경기에 상관없이 월급이 나오기 때문이다.

앞으로 공무원 월급도 경제지수에 연동하여 줄이거나 늘여야 되겠다. 그래야 고통을 같이 느끼지 않겠는가 ^^?

그런데 이참에 경제팀을 교체해야 할 것 같다. 왜 ? 그런 제도 만들고 법안 통과시키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린다. 일단은 가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 환율 올라 좋은 사람은 현대차 밖에 없다. 일부 대기업 약간 좋았다. 그러나 조만간 중소기업 도산하면 웃던것도 잠깐, 쓰라림을 맛볼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차는 무조건 이익이다. 그건 자동차산업의 특성을 이해하면 간단히 이해된다. 지금 웃고 있는 회사는 현대차다.

그러나 현대차를 제외한 대기업들 앞으로 힘들어진다. 지금은 하청 중소기업이 활율의 피해를 100%안고 있지만 언제까지 납품단가를 안올려주고 버틸 수는 없을 노릇아닌가 ?

지금은 중소기업이 죽어나고 있지만 중소기업없이 생존할 수 있는 대기업은 없다. 즉 먹이사슬의 아랫단이 사라지면 윗단도 결국은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전체가 망하는 모습니 눈에 선~하니 지금이라도 이런 장난을 친 사람을 교체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수 부양을 위해서 중산층을 살려야 하며, 중산층의 지출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 대출이자를 줄여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속한 금리인하가 필수적이다. 그래야 중산층의 지갑이 열린다.

지금은 새로운 경제팀이 좀 더 거시적인 시각에서 근원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