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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있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 대부분 자신의 가족건강은 무척 생각합니다..!! 담배연기가 자기집으로 들어가는 건 절대 용납못하시지요 !! 그러나, 수시로 남에 집 윗층 집안으로 넘어가고 들어가서 그 사람들이 다 마시는건 어떻건 자기가족만 아니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자이진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대부분 그런걸 인지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피우시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주 간혹, 자기만 편하면 뭐가 어찌되건 상관않은 그런 극단적 이기주의자는 정말.............

남 다 문열어 놓는 베란다에 흡연실을 차려놓고 자주 담배를 펴대면 그 담배냄새가 위층 거실로 고스란히 다 들어가 잘 빠지지도 않고 그 윗집 사람들이 다 마시게 됩니다. 상당한 고통 입니다.

처음 얘 둘을 데리고 이사오자마자 바로 움직일때 마다 소리가 났다며 인터폰 질을 마구마구 해대던 우리 아래집 인터폰만 울려도 깜짝,, 얘들이 더 놀람.. 그런줄알고 엄청 주의주고 스트레스받아 매트 엄청깔고 이젠 그래서 너무 조용한 우리집 그런 우리 아래집 아자씨는 오래전부터 집에 주로 있다 모른다 뭐 하는 분인지 사업 한단다... 근데 주로 집에 있다. 지금생가해보면 그래서 자기집을 절간같이 하려고 한 거 같다. 말 할때 워낙 자기주장만 고래고래 하는 쌍 욕도 썪어서 좀 뭐....아파트 살자격이 없다는둥 기본에티켓 예의도 없다는둥.. 내 얘기는 조사조차도 듣지않고 100% 지 말만 한다,. 좀.... 충격적인 부류의 "" 어떻게 하면 저렇게 나일 먹을 수 있나.. 기본도 ..극히 아전인수격인 이기적인.. mind . 다른 입주민을 옛날 제 빌라에 세든 사람정도로도 생각안하는 나쁜주인같은 ... 참 보기도 싫고 피하고 싶은 타입이라 생각된다 !

근데 담배를 너무 자주 피니 그 냄샐 우리얘들이 주로 마셔서 어찌할바를 모를 정도로 화가 난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집에서 내가 피는데 뭘.. 하며.. 자기가족엔 단 한모금도 허용할수 없게 하려고 위로 제대로 냄샐 뿝는다.. 정상적 인성이라면 하기 힘든데...... 다른쪽에서 펴달라고 하면 ,,,
그땐 또 자기편의로만 주장하는 애들만도 못한 이기적인 인생으로 점철된 분인거 같다. 지 논리대로 라면 덕트설치해서 담배 피워야 맞지 않나. 입장이 바뀌었다면 아마 난리 지랄 텀플링에 안봐도 비디온데..... 나이 꺼꾸로 먹으면서 얘들만도 못한 극히 이기적인 사람은 증말 솔직히 대하거나 보기도 싫은 !^*()_ !!!!!!!!!!!

새벽이나 대낮이나 얘들얘기론 평일 낮에도 아주 자주 냄새가 올라온다고 한다. 그 쪽문이 주로 아파트열에 다 그쪽문을 열어 놓아서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어도 답답하다고 자주 열게되어 우리 가족은 그 아자씨 그 아들 담배냄새를 그 집 청소년 대학생 아이들들 아주머니 보다 더 잘안다.. 나도 얘들생각해서 집에서 담배를 아예 피질않는데..

층간소음이 날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없애기 위해 미리 그런짓을 하는 ... 그런사람이라 상대도하고 싶지않았는데...

자기담배냄새를 위층에서 다 맡고 있다는 걸 알고도 모른척 펴 대는 인간성의
사람과 어떻게 상식적으로 풀어야 할지 고민이다.... 요즘엔 "나이를 꺼꾸로 먹어
얘들만도 못한 사람과의 대화법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