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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적으로 전철취소됐다는 말은 없어보입니다,하지만 그럴가능

성이 농후하긴 합니다,아무리 따져바도 사업성이 없다는 결론이 여러

군데서 나오긴 나온다고합니다,거의 낮에는 빈차로 텅텅 비어서 갈

판이니 눈에 뻔히 보이는 적자사업을 그것도 2조라는 거금을 투자하

면서 할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그리고 다른님들은 6월달에 착공

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판교 이매구간입니다,이걸가지고서 성남 여주

라고 착각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여,정부에서는 판교 이매구간

을 성남 여주 사업으로 보지않고 시작했다는게 의심스럽고여,원래는

작년 연말에 예산이 통과대서 올초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말로는 연기됐다고 하는데

과연 올연말에는 예산이 남아도서 책정해줄지 상당히 의문스러운점

입니다,거기다가 동탄 신도시 도로확충망건으로 더욱더 돈이 들어갈

텐데말입니다,이 정부에서 아직 시작도 안한 사업 업어버리는건 쉬

운거져,여기말고도 다른지역 전철및 지하철 밀리고 밀린데가 한두개

지역이 아닙니다.만약 여기에 신도시가 들어왔다면 상당히 틀렷졋겟

져 전철은 당연히 들어와야 하는것이고여,하지만 안타갑게도 신도시

가 나가리 된판에 더욱더 불투명보입니다,아시다피 여긴 대도시 지역

도 아니고 여주까지 낮에 과연 얼마나 많은 인구들이 이용할까여,출

퇴근시간에 반짝거릴텐데,반대로이것도 성남에서 여주까지 출퇴근하

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여 과연 이걸보고 사업을 할지 다들 아시겟

지

만 버스도 낮에는 거의 텅텅 비어 갑니다,광주쪽만 해도 그래서 예

를 들면 태전동에서 강남까지 가는버스도 없앨려다가 하도 사업성이

없어 거의 낮에는 한시간에 한대식 배차간격입니다.거의 그런데

정말 전철이 들어오면 이 여주 시골까지 낮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줄까여 곰곰히 생각할 부분입니다.낮에도 이쪽 버스는 거의 텅

텅 비어서 노선을 없애니 마니 말들이 많던 지역입니다.하엿튼

광주가 이번 신도시가 안대는바람에 상당히 전철사업도 지연대지 않

을까 합니다.원래 정부하는일이 알수가 없으니 말입니다.참 이런걸

가지고서 들어오니 안들어오니 말 하는 자체가 한심스러울뿐입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신도시 들어오니 안들어오니 하다가 이거마저

나가리 대더니 이젠 전철 들어오니 마니 하니 참내 하엿튼 결과는

지켜바야겠지만 사업성이 없다는건 누가바도 아는내용이고 과연 적자

사업을 국책사업이니 이미 조사 다 끝났다니 하는 말들도 많지만

국책사업도 민간사업으로 바뀐거 많고여 조사비용 들어갓다고 하지만

2조라는 거금보다는 휠 작으니 언제 맘이 변할지 모릅니다,정말로

시급하고 정부가 할 의지가 있어다면 올해부터 에상대로 공사했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단지 예산 이 없어 부결시켯지만 누가 압니까

올연말에도 예산 없다고 부결시키면 뭐 흐지부지 없어지는거 아니겠

습니까?그 만큼 정부에서도 이 지역이 그리 급하지 않다는것이져 당

장 전철 사업을 안해도 버스나 자가로 이용해도 된다는 지역에 우선

순위가 자꾸 밀려나는 느낌입니다,작년연말에도 그리 시급하지 않으

니 예산도 부결시켜고여,즉 급하지 않은데 돈도 없는데 뭐하려 먼저

하냐 이런식이겠져 안타가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