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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원주민들이 힘을모아서 정비업체와 손잡은 동대와 추진위을 철저하게 배척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대표가 소유자 대표처럼 말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단지는 소유자가 거주하는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동대표는 어디까지나 거주자대표입니다. 고로 지금현재 거주자를 위한 대표입니다. 거주자대표들이 소유자대표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억지아닐까요
여기서 언급하고 싶군요 동대표는 누가 선출한거야구요? 현제7단지에 거주하는 소유주는22.5% 나머지는77.5%가 세입자이구요 그러면 입주민이네요(세입자 의 대표구요````````)
2009.6월에 동대표을 선출할때 유난이 동 대표 서로 하겠다고 하신분들이 많은 걸루 압니다. 왜? 그럴까요 욕심이 생겨서가 아닐가 ?? 그분들의 욕심이라고 봅니다 도정법과 주택법도 이해을 못 하네요 2월6일날 주민회의에서 관리소장이 프리핑하고 자치회장이 설명한설명회 아시는지요 여기서 어떤사람이 통합에대해 얘기좀 하려는데 노인한분이 조용히해!!! 병x 이라고 소리치더니마이크를 뺏더군요. 이게 무슨 통합의 자리입니까? 주민100여분이 599세대 에 과반수인가요?? 100명이 추인해서 정비업체 선정했다고요 말하지 마세요 창피 합니다 무슨 정당성이 있습니까
소유주들은 말 하더군요
1층가칭추진위설명회는 2009년 흰돌교회에서 250여명 참석,
동대표 추진위설명회 2010.2.6 광명 평생 학습원에서 100여명 중 ....
.어느분의 말처럼 정통성이 있다고 하는것은 억지라고 하더군요
.동 대표는 7단지 소유주들의 생각을 (대변?)처럼 하지 마시고 자숙 하세요
1층가칭추진위가 시간이 갈수록 설득력이 있다고 .
소유민들은 생각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