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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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못사신분들이 공통점중 하납니다
불과 1~3개월전만해도 전세값에서 조금만 대출받으면 살수있던집을
그땐 사라권해도 평수가 작니,안오르는 지역이니 하면서 대부분 쳐다도
안보신분들이 이제와서 이런말들을 합니다
주택은 자기형편에 맏게 쾌적한 가족의 주거개념으로 구입하시면
재산적 가치상승은 보너스라 생각하는게 좋으리라 봅니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화가될수 있죠
지난 여름끝무렵 2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더군요 어떤사람은 거주의개념
으로 매입을하는반면 어떤사람은 평수가작다느니 하면서 그냥 전세로 산
다하더군요 제가보기에는 분명 구입예산과과 연령에 비추어 적절한 주택
인데도 불구하고.결과는 전자의 대승이죠..
뛰어난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면 욕심없이 그냥 정도를 걸으면 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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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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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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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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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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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산동 |
중산2단지코오롱 |
66A |
20,000 |
22,500 |
15,500 |
17,000 |
1,000 |
65 |
| 중산동 |
중산2단지코오롱 |
66B |
20,000 |
22,500 |
15,500 |
17,000 |
1,000 |
65 |
| 중산동 |
중산2단지코오롱 |
78 |
24,000 |
26,000 |
19,000 |
21,000 |
2,00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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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10 | 조회 547 
어휴..
중산,탄현은 내년 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