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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매스컴에서 주공4단지에 극찬을 하군요
6.30일자 머니투데이 기사에 보면
고덕주공4단지 매물 나오기가 무섭게 팔린다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제 서서히 진가를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진실은 항상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물건의 진가도 어젠가 발휘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건축진행되기 전에는 고덕주공4단지 아파트 가격도 타단지와 동일하게
형성되었습니다. 근데 재건축이 추진된다고 하면서 " 대단지 어쩌쿵 저쩌쿵" 하면서
"고덕주공4단지가 단지 세대수가 적다면서 용적율이 타단지에 비해 낮게 받아
추가분담금이 늘어날거라 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타단지에 비해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근데 어찌되었습니까?
용적율 타단지와 똑같이 250% 받았습니다.
일반분양률 전체 세대수 대비 27% 입니다 (601세대중 160세대 일반분양)
일반분양율 환상적입니다.
지금까지 재건축한 아파트중 최고의 일반분양율 입니다.
일반분양율이 높다는 것은 추가분담금이 그만큼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단지 평형별 지분비율 높습니다.
어쩌면 환급받는 분들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이제 드디어 고덕주공4다지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에서도 고덕주공4단지만 매물나오기가 무섭게 2~3천만원씩 올려서
가격이 형성되어 팔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타단지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덕지구는 하나의 신도시 택지지구에 해당됩니다.
하나의 지구안에서 단지별 세대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같은 택지지구안에 있기 때문에 더불어 편의시설도 이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럴때 제일 중요한것은 차별화 입니다.
단지의 차별화입니다. 그것은 바로 조망권입니다.
가장많이 생활하는 것이 집인데 집안에 들어오면 한눈에 짜~~악 펼쳐지는 조망권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4단지는 모든곳에 위치한 아파트가 조망권이 가능합니다.
참으로 축복받은 단지입니다.

여러분 4단지를 주목하세요

과천에서도 청계산밑에 위치하여 재건축한 1단지의 650세대의 삼성래미안아파트가
같은시기에 건축한 과천3단지 재건축아파트 2900세대의 삼성래미안아파트에 비해
1~2억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재건축이 완료되면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과천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세대수가 아니라 환경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고덕을 매입을 고려하시는 분들..
고덕4단지를 보는 순간 입이 짜~~악 벌어집니다.
숲속의 별장이라는 사실과 서울에 이런 청정지역안에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집아이가 아토피 가지신분들,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 아파트 창문을
열면 싱그러운 공기가 가슴속까지 짜~~악 들어옵니다.
이제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걱정 필요없습니다.
지금 가격이 저렴할때 하나 눈딱감고 장만하세요
든든하실 것입니다.

열일 산속에서 품어나오는 맑은 공기!
앞동이 없어 낮에 내내 싱그러운 햇살이 주방까지 짜~~악 들어오는 단지
환상적입니다.!!!
날마다 천국에서
지상 최고의 낙원에서 사시는 기분을 느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