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도 그게 사뭇 궁금합니다 ..

어차피 님의 나열한건 기존 언론이나 여러사이트 논객들이 정리해놓
은거 나름 정리하신거 같구요 나라님도 못잡은 부동산 정책이 일개
개인이 나부랑 된다고 변하는것도 아니고 .....
제 생각은 분당 신도시 급이며 왼만한 자족형 신도시 일텐데..
그규모로 봐서 분양가가 어떻든간에 수도권에 다른 시도시에 비해(파주,동탄,동백,금단 등등)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지 않을까 싶네요..(분양가 말고) 판교 분양가가 현재 시세보다 높은 가격은 아니듯이 단지 낮은 분양가로 많이 공급 하므로서
현재 무주택 자들에게 청약으로 인한 주택 마련에 기회를 제공한다는 기대로 지금 당장 집을 구입하려는 욕구를 상세 시켜 집값 폭등의 불을끄고자 하는 바램도 있는듯 하고요..

그래서 저분양가로 인하여 그기준으로 집값이 정해 지는건 아니듯 싶어요..

그리고 3년후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는 새로 만들어지는 신도시에만
영향받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부동산 가격이 영향을 받겠지요
거품이든 아니든간에...

나무보다는 숲을 보듯이 과연 우리나라 부동산이 경착륙을 하는냐 연착륙을 하느냐에 따라 신도시 집값이고 뭐고 나라가 망하느냐 사느냐 아닐까요?..

그리고 점점 핵가족화 되면서 단독 세대주들이 늘어나고 삶의질이 높아지면서 보다 넓고 좋은 환경을 선호하기에 주택 공급의 과잉까지는 그렇고요 오히려 중대형 평형으로의 선호가 많아 짐으로서 10년후에는 평형별로 차별화되지 않을까 싶네요..21세기의 키워드인 환경과 웰빙에 입각해서요...

그리고 3년후를 예측하기는... 3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부자 됐을텐데..그쵸? 광주가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단지 모두들 자기나름되로의 예측을 통하여 희망섞인 바램을 가질뿐이죠,,

그것마져 없다면 무슨낙으로 세상 살아가겠습니까?
저마다 희망의 꿈을 스스로가 깨기전까지 즐기게 나두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꿈이될지 생시가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본인 잠자기 싫다고 다른 사람 굳이 깨울필요 있을까요?
좀 여유있게 삽시다 여기서 아무리 떠든다고 그영향으로 봐뀌는것 없습니다 ...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