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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흥덕지구가 모두 개발되고 올해말 동탄 신도시 입주시작하면 제일 수혜아파트가 영통의 아파트들이라고 한다.
영통의 경우 지금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모든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고 교육여건, 앞으로 지하철개통, 영덕양재간 고속도로 나면 강남으로의 접근성등 모든 면에서 다른곳에 월등히 앞선 입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통중에서도 지하철 역세권의 아파트들이 진가를 발휘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덕역 주변이 청명산을 끼고있어 공기좋고 상업지역 또한 도보로 이동가능하기 때문에 제일 수혜단지가 될듯하다
청명주공4단지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하철 역세권 3분거리, 바로 청명산앞의 쾌적한 주거환경, 그리고 홈플러스를 비롯한 상권과의 적당한 거리등 모든면에서 영통중에서 요지중의 요지라고 할수 있다.
단지 자체가 조용하고 삼성아파트, 건영아파트와 붙어있어 인근의 대형평수의 아파트 들이랑 있어 번잡스럽고 시끄럽지가 않아 너무 살기 좋다.
광교신도시가 들어서면 분명 수원의 미래는 바뀐다.
광교와 영통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골든 트라이앵글의 주거단지가 형성될것이다.
아직 매우 저평가 되어있는 청명주공4단지 투자는 요즘 숨고르기에 들어간 요즘이 투자 적기인것 같다.
현재의 시세가 2억 4천 정도인데 내년 봄이면 3억은 거뜬히 넘지 않을까 예상된다. 드디어 24평형의 미래가치가 제대로 반영될날이 머지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