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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면 새 정권이 탄생한 해가 되겠네요

시골의사란분이 2008년에 강남이 반토막 된다고 하셨다는데 강남이 반토막나면 다른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남만 반토막 나고 다른지역은 유지되서 평준화 되지는 않습니다
사회주의로 갈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우선 2008년에 강남이 반토막나면 나라가 온전 할까요?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재정이 단단하지가 못합니다
나라빚도 개인빚도 엄청나죠?

강남이 반토막 나면 다른지역도 도미도 현상이 나타날거고 개인파산에 이어 은행부도 나라부도 상태로 이어집니다

20억짜리가 10억되고 10억짜리가 5억 된다면 개인. 은행 나아가선 나라가 버틸까요?

그리고.문제의 심각성은 20억짜리 10억 10억짜리 5억보다 5억짜리 2억 5천이 더 심각합니다

정부에서 지적하듯 우리나라 가계대출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보지 못하는 부분은 집을 매수하기위한 대출만이 아니라는겁니다

4년간의 경제불황과 내수부진 그리고 낮은 경제 성장율에 의한 생존대출도 많습니다

대출 은행에서 많이 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은 다음에야 어느정도 감당할만큼 대출한도를 스스로 지킵니다

무리한대출을 받는사람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소득이 늘고 여유가 생기면 제일먼저 사람들이 뭘 할까요?
집부터 사고 집있는 사람은 보다 나은곳으로 옮기려 합니다
차를 구입하거나 차가 있다면 좀 더 나은 차로 바꾸는게 대다수의 삶의 방식이고 삶의 질 입니다

다만.우리나라 국민의 특성상 다른나라보다 좀더 심하다고 볼수는 있습니다

현정부의 전국의 개발붐을 일으킨 요인은 2가지로 요약 됩니다
부동산으로 인한 세금걷기와 경제,내수 활성화 입니다
현 정부 4년동안 부동산이 이정도 안올랐다면 내수는 더 엉망 이였을것입니다

부동산이 어느정도 오르면 사람심리가 여유러워집니다
여유 없는 분도 약간의 대출을 받아 차도 사고.외식도하고 집수리도 하게 됩니다

어려운 경제속에 부동산마저 하락하거나 제자리였다면 더 어려운 국면을 맞이 했을겁니다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평당 1000 도 안하는 지역에서 평당 3000 지역을 보면 당연히 거품으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강남의 현실을 이렇게 봅니다
강남의 공급부족(재건축규제)과 대체지역실패로 낮은금리와 고물가와 연이은 부동산정책실패로 인한 지금모습이 강남의 현주소 입니다

버블이던 고점이던 시장이 판단하게 두어야 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강남과 분당 일산신도시등..
물가대비해서 많이 오른지역들입니다
전지역이 다 그런게 아닙니다

아직도 물가대비에 못미치는 지역이 거의 대부분이고 낮은 지역도 제법있습니다

특정 몇지역들이 물가대비 큰 상회를 한다고 해도 우린 이런것을 두고 버블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버블은 전지역이 소득이나 물가대비에 비해서 높아질때 우린 이것을 버블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강남 평당 5000,7000 극히 일부분 입니다
그런곳은 어느나라나 다 몇곳씩 있습니다
강남 평균 평단가는 3000 이 안됩니다

분당,일산신도시.동부이촌동,여의도.목동 등에서 평당 2000 넘는곳 많습니다

또한 서울 도심에서도 평당 1000 정도 하는곳도 많습니다

올바른 정책을 펴고 시장에 맏길때 장기적으로 서서히 가격이 안정을 가져올수는 있겠지만 2008년 그렇게 급속도로 빨리 급격히 반토막이 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아마 새로운 정부가 더 원하지 않는 일이리고 봅니다
그렇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

강남과 1기 신도시들인 분당과 일산..
현 정부 들어와서 급등한 이유는 전 이렇게 봅니다

주택 보급율이 전에와 다르게 100 프로가 넘습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로 인해 소득도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젠 주택 공급이 화두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주택의질과 지역의 인프라가 우선시 요구 됩니다
근데 이런 요구가 충족되는데는 몇곳 안됩니다

서울 도심에 강남과 버금가는 도시를 만들기전에..
수도권에 분당과 일산신도시보다 나은 신도시를 만들기전에는
강남,분당,일산신도시로 수요는 계속 몰려들것이고 그때마다 거품논란을 무색하게 만들게 될것입니다

강남의 안정화는 재건축을 일시에 풀어주는것 뿐입니다
전에도 언급지만 잠시의 부작용을 겁내서는 안됩니다
강남.목동 재건축 다 풀어줘야 합니다

분당.일산신도시 안정화는 이에 버금가는 신도시를 만들기 전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결국 종합해보면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은 앞으로도 오랜기간 없다는 것입니다

만든다 해도 족히 빨라도 15-20년은 족히 걸립니다

강남 집값이 반토막도 안나겠지만 설사 난다고해도 20년은 지나야 한반쯤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2008년이면 새 정권이 탄생한 해가 되겠네요

시골의사란분이 2008년에 강남이 반토막 된다고 하셨다는데 강남이 반토막나면 다른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남만 반토막 나고 다른지역은 유지되서 평준화 되지는 않습니다
사회주의로 갈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우선 2008년에 강남이 반토막나면 나라가 온전 할까요?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재정이 단단하지가 못합니다
나라빚도 개인빚도 엄청나죠?

강남이 반토막 나면 다른지역도 도미도 현상이 나타날거고 개인파산에 이어 은행부도 나라부도 상태로 이어집니다

20억짜리가 10억되고 10억짜리가 5억 된다면 개인. 은행 나아가선 나라가 버틸까요?

그리고.문제의 심각성은 20억짜리 10억 10억짜리 5억보다 5억짜리 2억 5천이 더 심각합니다

정부에서 지적하듯 우리나라 가계대출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보지 못하는 부분은 집을 매수하기위한 대출만이 아니라는겁니다

4년간의 경제불황과 내수부진 그리고 낮은 경제 성장율에 의한 생존대출도 많습니다

대출 은행에서 많이 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은 다음에야 어느정도 감당할만큼 대출한도를 스스로 지킵니다

무리한대출을 받는사람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소득이 늘고 여유가 생기면 제일먼저 사람들이 뭘 할까요?
집부터 사고 집있는 사람은 보다 나은곳으로 옮기려 합니다
차를 구입하거나 차가 있다면 좀 더 나은 차로 바꾸는게 대다수의 삶의 방식이고 삶의 질 입니다

다만.우리나라 국민의 특성상 다른나라보다 좀더 심하다고 볼수는 있습니다

현정부의 전국의 개발붐을 일으킨 요인은 2가지로 요약 됩니다
부동산으로 인한 세금걷기와 경제,내수 활성화 입니다
현 정부 4년동안 부동산이 이정도 안올랐다면 내수는 더 엉망 이였을것입니다

부동산이 어느정도 오르면 사람심리가 여유러워집니다
여유 없는 분도 약간의 대출을 받아 차도 사고.외식도하고 집수리도 하게 됩니다

어려운 경제속에 부동산마저 하락하거나 제자리였다면 더 어려운 국면을 맞이 했을겁니다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평당 1000 도 안하는 지역에서 평당 3000 지역을 보면 당연히 거품으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강남의 현실을 이렇게 봅니다
강남의 공급부족(재건축규제)과 대체지역실패로 낮은금리와 고물가와 연이은 부동산정책실패로 인한 지금모습이 강남의 현주소 입니다

버블이던 고점이던 시장이 판단하게 두어야 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강남과 분당 일산신도시등..
물가대비해서 많이 오른지역들입니다
전지역이 다 그런게 아닙니다

아직도 물가대비에 못미치는 지역이 거의 대부분이고 낮은 지역도 제법있습니다

특정 몇지역들이 물가대비 큰 상회를 한다고 해도 우린 이런것을 두고 버블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버블은 전지역이 소득이나 물가대비에 비해서 높아질때 우린 이것을 버블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강남 평당 5000,7000 극히 일부분 입니다
그런곳은 어느나라나 다 몇곳씩 있습니다
강남 평균 평단가는 3000 이 안됩니다

분당,일산신도시.동부이촌동,여의도.목동 등에서 평당 2000 넘는곳 많습니다

또한 서울 도심에서도 평당 1000 정도 하는곳도 많습니다

올바른 정책을 펴고 시장에 맏길때 장기적으로 서서히 가격이 안정을 가져올수는 있겠지만 2008년 그렇게 급속도로 빨리 급격히 반토막이 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아마 새로운 정부가 더 원하지 않는 일이리고 봅니다
그렇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

강남과 1기 신도시들인 분당과 일산..
현 정부 들어와서 급등한 이유는 전 이렇게 봅니다

주택 보급율이 전에와 다르게 100 프로가 넘습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로 인해 소득도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젠 주택 공급이 화두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주택의질과 지역의 인프라가 우선시 요구 됩니다
근데 이런 요구가 충족되는데는 몇곳 안됩니다

서울 도심에 강남과 버금가는 도시를 만들기전에..
수도권에 분당과 일산신도시보다 나은 신도시를 만들기전에는
강남,분당,일산신도시로 수요는 계속 몰려들것이고 그때마다 거품논란을 무색하게 만들게 될것입니다

강남의 안정화는 재건축을 일시에 풀어주는것 뿐입니다
전에도 언급지만 잠시의 부작용을 겁내서는 안됩니다
강남.목동 재건축 다 풀어줘야 합니다

분당.일산신도시 안정화는 이에 버금가는 신도시를 만들기 전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결국 종합해보면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은 앞으로도 오랜기간 없다는 것입니다

만든다 해도 족히 빨라도 15-20년은 족히 걸립니다

강남 집값이 반토막도 안나겠지만 설사 난다고해도 20년은 지나야 한반쯤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