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요즘 사람 3-4명 모이면 고스톱 안치고 부동산 얘기 한다고 합디다
이 정부 들어와서 각종 개발로 화두가 부동산이 됬다
그도 그럴것이..
4년동안 많이 오른곳은 4 년전에 비해 3배를 넘게 올랐으니 이 어찌 모든 국민이 부동산에 대해 아니 미칠수 있겠는가
지역과 평형에 의해서 실로 그차이는 너무 크기에 부동산으로 인한 국민의 갈등은 매우 분리되고 심화 되어 있다
앞으로는 어떨까?
요번 부동산의 지역화와 양극화가 심화 됬듯이..
부동산은 그 흐름을 먼저 볼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않고 배아퍼 할이유도 없기때문이다
누구나 자기보다 잘되면 약간은 배가 아픈게 인간의 속성이다
다만 겉으로 표현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다
그래고 겉으로 표현을 안하는 사람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다
또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발전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에반해 겉으로 표현 하는 사람은 자존심도 없고 희망도 버린사람이다
결국 남도 같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형태다
말이 옆으로 샛는데..
다시 부동산으로 가서.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부동산 양극화는 더욱 기승을 부릴것으로 본다
그런 연유는..
소득의 불안정과 중산층 소멸-상위층은 늘었음
소득고급화로 끼리문화 기승
상류층은 늘었으나 질좋은 주택은 부족함
집값 실거래가 공개로 지역의 분리
공급확대 정책으로 주택 양극화 심화
한마디로 이 정권 4년안에 가격과 입지를 굳히지 못한 지역은 어려운 시기가 올것임
그럼 인지도 좋고 가격 비싼곳은 어떨까?
새로운 상류층의 증가와 합류로 더욱 올라갈 확율이 높음
그럼 이미 입지를 굳히고 인지도가 좋은 도시 구별법은?
아주 간단함..
그 동네 지하주치장 탐방..수입차 숫자 확인
도심에 돌아 다니는 수입차 확인
그동네 수입차 전시장 유무와 몇곳인지 확인
그거 하나면 도시 평가 끝,,
유치 한거 같지만..제일 확실한 도시평가법임
내 집값은 내 이웃이 만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