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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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쓴 글입니다.
삼성 1차에 어떤 의도로 자꾸 이런 글을 올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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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서도 풍덕천동의 중대형은 왜 저평가되고있는가?
입지좋고 중심상가이용이 편리한 삼성1차, 현대프라임, 성지, 극동아파트는
풍덕천동의 대표아파트지만 시세면에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번에
산본과 평촌을 들러보았는데 올초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이상
상승한곳이 수두룩하더군요.. 풍덕천대표아파트들은 작년에는 일산이나
산본과는 비교우위에 있었으며 평촌과 엇비슷하였는데 지금은 한참 밀려
있더군요... 산본이나 평촌의 몇몇 부동산에서 하는말은 주민들의 자기
자산형성의지가 굉장하다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러한
이유가 납득이 갔습니다.
풍덕천동에서 (진산마을을 제외하고) 시세를 선도하는 삼성1차의 경우도
별반 다를게 없어 49평의 경우 아직도 6억중반에 머물러있더군요...
이러니 극동임광이나 성지는 오죽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산본이나 평촌에서의 해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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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풍덕천동 |
건영 |
125 |
68,000 |
73,000 |
41,500 |
46,500 |
5,000 |
140 |
| 풍덕천동 |
건영 |
157 |
71,000 |
77,500 |
44,500 |
48,500 |
5,00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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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09 | 조회 664 
위 분이 전에 썼던 글
추천합니다.
503동(38평)인데 5억2천에만 부동산에 내야 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