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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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살기 편하고 부담없는 봉천5동이 너무 좋군요
벌써 3년되었군요
한강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도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어요
과도한 습기에 노출이 되거든요
이곳은 산 하나로 가려 주어서 매우 좋군요
정 남향으로 아래에는 복개되었지만 개천이 흐르는
풍수로 보아도 좋은 터 라고 생각되고요
집값이야 뭐 하늘이 때 되면 재평가 해 주실 꺼라 믿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정을 나누며 인간 답게 좀더 살어 보라고 하시니
하늘의 홍복이라...
다른 곳은 피를 말리는 생지옥 처럼 가격이 치 솟아서.. 생 날리를 치지만
행복한 표정들은 아닌거 같고..그러다 제풀에 지치면 악몽에 시달리는 불안한 시간이 오리라 생각하지만,
이곳은 뭐 무 반응 일테니 항상 행복한 미소로 아침이 상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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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봉천동 |
성현동아 |
86 |
66,000 |
72,000 |
40,000 |
43,000 |
5,000 |
150 |
| 봉천동 |
성현동아 |
108 |
80,000 |
88,000 |
51,000 |
57,000 |
5,000 |
190 |
| 봉천동 |
성현동아 |
141 |
95,000 |
102,000 |
60,000 |
67,000 |
5,000 |
23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5/21 | 조회 483 
봉천동의 재평가는 하늘이 하는것
관악구 봉천동의 발전을 염원하며!
님의 고귀함에 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