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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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매스컴에 분당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데
일산, 산본의 신도시는 너무 저평가 되어 우리도 부녀회 주축으로
분당을 따라 잡아야 되겠다는 기사가 나왔었읍니다.
일부 홈피에서는 삭제되기도 한 내용이였죠.
계속주시해 보아왔읍니다. 1주일도 안돼 금일 기사에 일산, 산본이
강세아닌 초강세의 가격이 급등한다는 내용이 기사로 나왔읍니다.
도대체 세상이 어찌되려고 그러는지요.
이러다 연쇄 반응으로 또한번 지방 전국으로 확산되지나 않을지......
모든 흐름은 결국 강남에서 시작하여 어지러운 현세가 되었으니
결국은 강남을 제대로 잡아야 평정이 올듯한데 부녀회등 주민의 세가
세금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움직이고 있으니 이를 어찌.........
광역 학군은 두번 내움세만 피우더니 강남세가 드세니 상당한 후퇴선을 밟고 있는 현실이고 과연 어떻게 바로 잡는단 말인가.........
광역학군은 좀더 강하게 정책적으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필요할듯
한데 어쩜 봉천동 주민과같이 우유 부단한 성격이 비슷한지..........
정부와 봉천동 사람은 추진력이 더욱더 절실하리라 생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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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봉천동 |
성현동아 |
86 |
66,000 |
72,000 |
40,000 |
44,000 |
5,000 |
150 |
| 봉천동 |
성현동아 |
108 |
80,000 |
88,000 |
51,000 |
57,000 |
5,000 |
190 |
| 봉천동 |
성현동아 |
141 |
95,000 |
102,000 |
60,000 |
67,000 |
5,00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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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07 | 조회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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