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인생을 살아오면서 체득한게 있다면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것입니다
이 논리는 만고의 불변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강함이 돋보이는것은 같은 강함과 부딪힐때 입니다
여자의 가장 강한무기가 여자의 눈물이듯이 말입니다
정부는 이달 말 부동산 후속책으로 재건축 규제가 한층 더 강화할것으로 발표 했습니다
과연 정부 말대로 831대책의 효과와 재건축 강화규제의 후속책으로 부동산이 안정 됄까요?
여러 만평에서도 소개 됐지만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건 매서운 바람도 강추위도..무더운 태양도 아닙니다
따사로운  햇살 입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뭘가요?
인내심과 강약 조절 입니다
낚시를 할때도 이성을 유혹 할때도 늦췄다 땡겼다를 잘 해야 하듯이 말 입니다
너무 강하기만 하면 부러지는 법입니다
골프도 힘을 빼야 스피드가 나고 샷이 멀리 곧게 나갑니다
정부는 부동산 안정대책을 강남 재건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을 강한 규제와 이익환수로 얼마간 잡을수는 있을수는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시장에 풍부한 유동자금은 제2의 투자처로 흘러들게 돼어 있습니다
지금은 강남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아닙니다
집값 상승의 근원지 라고 보고있는 강남 재건축만 막으면 부동산이 안정돼고 정부가 원하는 대로 유동 자금이 주식으로 흐름을 바꿀까요?
소액은 몰라도 부동산자금 정도가 주식에 투입돼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강남 재건축 규제 대책후 최고의 새로운 부동산의 투자처는 여러분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분당이 판교분양가 영향으로 급등 했다지만 사실은 강남 재건축의 심한 규제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돈의  흐름은 수익율을 따라 흘러듭니다
분당.목동.일산이 뜨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세도시의 공통점은 요즘 주거선택의 1순위인 녹지율(쾌적성.낮은 용적율
과 무관 하지가 않습니다(49.6프로)
거기다 세도시 역시 강남못지 않는 교육환경이 있습니다
이제 명문학군은 의미가 없습니다(4프로)
교육환경 좋은 곳이 곧 명문학군 입니다
거기다 6월 지방선거 8월 판교 중.대형 분양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대선이 있습니다
일산은 이런 잇슈를 등에업고 초대형 호재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세도시 중에서도.
수익율에서는 단연코 일산이 돋보이는것은 같은 조건에다 초대형 호재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이라면 어디에 투자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