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여기 부뱅에 오는 사람이 알고싶은게 무엇일까요..
우리아파트에 대한 소개이니
해당 지역에 대한 기본정보/향후 전망이라는 거시적 주제에서 시작해
해당 아파트의 아파트에 대한 기본 정보/주위 평가/향후 전망 등의 미시적(?) 주제들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동네의 이슈들을 통해서 이면에 감추어진 면면을 일고자 하겠지요.. 그리고 아파트에 대한 가격이 가장 궁금하리라 봅니다.

전자제품의 예를 보지요

전자 제품의 정보를 탐색할 때 에누리등에서 가격을 검색하고
용산등에 가서 물건을 살려고 한다면 가격이 시시각각 변하고 판매 장소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므로 다나와등에서 해당 제품 community를 통해서 가장 최근의 가격 동향, 최적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 등을 탐색합니다..
물론 용산의 판매점에서는 그런 사이트에서는 가격이 오픈되는 것을 안 좋아하지요..가장 최근의 가격 동향에 대한 정보를 독점하고 있어야 상담등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바쁘다보면 최신 정보등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는 미처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신 정보로 무장한 손님을 맞으면 상대하기 무지 힘드니까요..
그래서 인터넷에 떠도는 가격은 잇지 않는 덤핑가격이다. 실제 없으면서 손님을 끌기위한 미끼 매물이다라고 둘러 됩니다..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부동산업자가 최근 가격정보를 독점하고 있으면 얼마나 매수자/매도자를 상대하기 편할까요?
매도자나 매수자나 최근 동향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가장 최적의 시장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자본이 부족하다면 차선을 선택해 접근할 수 가 잇지요.. 그렇지 않으면 부정확한 인터넷 정보를 믿고 접근했다가 열만 받고 자신이 한심해지는 사태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집을 사려고 할때 이런 경험 엄마나 불쾌하고 자신을 낙담하게 하는지 격어본 사라만 알 수 잇습니다. 마음의 준비없이 엄청나게 올라버린 가격...
매수자 우위 상황에서는 마찬가지로 매도자도 정확한 상황을 알고 대응을 할 수 있겠지요..미리 얼마 정도까지는 감수해야겠다는 판단..

문제는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부동산 사이트의 가격이 신뢰성을 잃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점이 있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현장에서 직접 올라오는 정보가 서로엑 도움이 된디고 생각합니다..

가격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하는 것은 부동산 업자의 정보 독점에대한 욕구와 거래에서의 주도권을 빼았기지 않겠다는 의사 표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격 이야기를 안한다고 해서 가격 상승한 일산에 대하 정부에서 눈감아주지 않습니다. 정부의 판단 근거는 국민은행을 비롯한 시세 자료를 근거로 하겠지요...

정보는 많이 흐르면 흐를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