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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주복(새아파트)도 입주 후에 급등했습니다.
도곡에서 역삼으로 이어지는 새 아파트 라인도 마찮가지로 올해말 부터 (입주시작) 급격한 시세 상승이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정자동에 살면서 느낀 새 아파트의 힘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분당 정자 주복의 경우처럼 도곡,역삼의 재평가는 입주 후에 다시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정자 주복도 입주전에는 공기가 안 좋고 주거 환경으로는 빵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새 아파트라는 장점으로 그 모든 악재들을 모두 누르고 강남에 육박하는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 새 아파트 힘>

죽전의 선전도 바로 새 아파트에서 시작된 것이고요, 잘 나가는 주상복합도 새 아파트가 귀한 강남에서 새로 지어진 주거공간이기에 인기를 얻은 것입니다. (뭐 다른 장점도 있겠지만...)
분당 정자동에서도 특히 파크뷰가 인기인 이유는 이름만 주복이지 내용은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새 아파트>이지요.

바로 새 아파트로 이어지는 도곡,역삼의 재평가는 앞으로 수년간 이어지며, 분명히 시세에도 많은 영향을 줄것입니다.

렉슬이 갑갑하게 지어 진다는 분들도 계시나 원래 공사중인 아파트는
동간 거리도 짧게 보이고 갑갑해 보이나, 단장 다 끝내고 완성되고 보면 쾌적한 공간이 되는걸 많이 보아왔습니다. 솔직히 저도 공사 중인 정자동 주복을 보고 갑갑하게 느껴져 매수를 포기해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공사중인 렉슬 ,개나리, 영동의 투자~~~ 전망 아주 밝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대형 단지로 저 평가되어 있는 곳을 찾아 보십시오.
분명 1년후에 웃을날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