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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동과 그 밑의 동네들, 그리고 상현동!
게시판에서 제일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운좋게 집한채 분양받았거나, 프리미엄 조금 주고 산 운좋는 사람들.
아주 난리군요.
한이 많은 사람들인가?
찌질이들
아주 짜증이 납니다.
분당 정자동의 파크뷰나 성복.신봉의 자이 아파트 사람들은 시세가 올라도 절대 떠들지도 으시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성복.신봉동 부촌 사람들은 집값오른는 것에 대해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신분당선 전철이 들어오는 것도 그렇게 좋아만은 하지 않고요
주변이 개발되면 될수록 작은 평수(50평 이하)의 아파트도 많이 지어지고 찌질이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주거 환경이 예전만 못하게 되지요.
차라리 쾌적한 동네가 집값은 조금 덜 올라도 좋다는 것이죠.
죽전과 구성, 상현동 찌질이들은 제발 자중하시고 상류사회를 제대로 알려면 분당 정자동 파크뷰나 성복동 엘지빌리지1차나 신봉자이2차를 방문하시고 상류사회가 살아가는 모습도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