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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아파트는 지난 5월 8일 재건축관련 임시총회가 무사히 통과 되었다. 앞으로 2개 사업단 삼성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건설과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로 구성된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는 6월말경이나 7월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재건축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총회가 무산되어 제한없는 일밤경쟁으로 가는 고덕2단지와 고덕6 단지의 높은 확정지분제가 둔촌주공에 수혜를 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집주인들의 전화문의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시총회가 있던 지난주 토요일의 분위기는 비교적 조용한 상황이었으며 가격을 탐문하는 매수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둔촌주공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매수자 우위시장이던 4월말 분위기와는 달리 아주 팽팽하게 맞서 가격 조정이 쉽지 않다. 곧바로 았을 시공사 선정 호재로 매도자의 마음을 잡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지난주 시장과 비교해 보면 새로운 매물의 출시도 없을뿐더러 가격변동도 거의 없는 편이 매도 ·매수자가 서로 눈치보기만 하고 있다.

현재 둔촌주공 전부동산 중개업소에 출시된 매물중에 거래가능한 저가 우량매물은 다음과 같다.

※ 1단지 16평(지분 19.09㎡) 6억1천만원 재건축후 34평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로얄층 물건이다. 저가급매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1단지 18평(지분 21.48㎡) 6억9천만원 재건축후 추가부담금 거의 없이 34평을 배정 받을 수 있는 급매물로 아주 싸게 나온 물건이다.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매물이다.
4단지 34평(지분 28.66㎡) 8억6천만원 4단지 로얄층 매물로 세안고 매입할 수 있는 물건이다.
※ 4단지 34평(지분29.83㎡) 9억원 4단지 지분이 가장 큰 로얄층 매물로 적극 추천매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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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드림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