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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평 연수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동춘동 풍림2차 3분기 7월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보면 2층이 1억6200만원까지 거래되었네요. 로얄층이 아니라도 1억7000만원 넘겼다는거 사실이네요. 그런데 매물이 없네요.

 

풍림2차 18평 개요

 

1.송도국제도시와 도보 10분 거리 연접

2. 대지지분 15.08평 1993년산 16개동 10층짜리 1200세대

3. 지하철 도보3분거리 초역세권

4. 이마트 도보 5분거리

5. 인천 최강학군

6. 인근 290만평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소형아파트에 대한 탄탄한 수요

7. 평지에 위치하고 1만5000평 공원과 연접

 

서울언론의 인천 아파트 깍아내리기에 속지 마세요.

수도권에 투자하여 수익나올 곳은 인천 밖에 없습니다.

 

30만평 규모  해운대 우동 센텀시티의 총사업비가 10조원 이상인 걸로 봐서 송도국제도시 1610만평 이면 53배 큰 규모로서 해운대의70%만 적용하더라도 최소 300조원 이상에 이르는 거대한 인류 최대의 프로젝트죠. 실제 500조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173만평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대한 NSC 단독 투자액만 24조원 입니다. 

 

이런 엄청난 가치가 노출되어 있는데도 못 느끼지요. 인천대 연세대가 개교한다고 하면 그 때서야 움직이는 어리석음으론 부자의 길 포기해야 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재료는 강북 뉴타운과는 품격자체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송도국제도시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송도의 수혜를 강하게 받게 되고 주거지로서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2만5000평의 부지에 용적률이 110%후반 풍림2차 18평의 미래가치를 한번 상상해 보시죠. 중대형 위주인 송도국제도시 보다는 인천대 연세대 개교하면 인근 소형아파트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노후화 될수록 토지와 유사하여 땅값에 연동되어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죠.

 

일단 2억원 미만 아파트는 전세안고 소액투자가 가능해서 별 부담이 없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회피용 임대사업과 미래 시세차익의 일환으로 소형아파트가 최고의 투자가치를 지니죠.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아파트에  자금이 집중적으로 몰리고 강남 송도 할것 없이 공시가격 6억 이상 중대형은 종부세 부담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죠. 종부세 기준가액 10억원으로 올려도 10억대 이상 고가 아파트는 투자가치 없기는 매한가지죠. 부담스런 투자가 되기 때문이죠. 10억원을 투자할 경우 소형 5채 투자하여 임대사업 하는 것이 양도세중과 회피와 시세차익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엄청  고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언론에서 10억대 이상 고가 아파트 중대형 많이 하락했다고 사라고 부추키지만 절대 속지 마세요. 규제 대폭 완화되더라도 10억원대 이상 고가아파트의 경우 투자가치 없습니다. 

 

최고선은 송도국제도시에 30선석 규모 컨테이선(부산신항 총25선석 규모)이 들어설 인천 신항의 가치죠. 

 

서울 언론들 인천 거품? 개발재료의 가치를 전혀 모르면서 떠드는 억지죠. 

두바이 부동산 2007.9~12월 90%폭등 2008.1~3월 43%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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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등을 연출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