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인천 전체가 개발열풍으로 대역사를 새로 창조하고 있습니다.

서울 위주의 언론보도 참 어이 없습니다. 아파트만 덩그라니 있는 뉴타운 같은 곳이 개발호재라고 떠벌리는데....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무려 1610만평에 이르는 지구촌 최대 대역사로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인천대 연세대 인하대 , IT BT 첨단산업단지, 151층 인천타워, 국제학교, 인천아트센터,인천대교, 컨벤시아, 동북아트레이드타워, 포스코 본사 등 기반시설 포함하면 50조가 넘 는 대형 대역사인 것 입니다. 같은 개발재료라도 강북 뉴타운과는 그 품격이 완전 다릅니다. 

송도국제도시에 30선석 규모 컨테이너선을 접안할 수 있는 인천신항이 완공되면 부산신항(컨테이너선 25선석 규모)을 누르고 인천공항과 더불어 국내최고 물류도시에 우뚝서게 됩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인천신항에 있습니다.

송도국제도시와 도보 15분 거리에 연접해 있는 동춘동은 송도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습다.  또 주변 290만평에 이르는 남동산업단지의 탄탄한 수요가 받쳐주고 있습니다.

180만평 연수택지개발지구안에 위치한 동춘동 풍림2차 18평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1. 2만 5천평의 부지, 1993년 준공, 평지에 위치, 10층 짜리 16개동 1200 세대

    용적률 110% 후반, 18평 대지지분 15.08평 

2. 송도국제도시와 도보 15분 거리로서 접근성 가장 뛰어남

3. 지하철 동막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4. 이마트 도보 7분거리

5. 인천 최고의 학군 

6. 1만 5000평 규모 근린공원과 맞붙어 있음

풍림2차의 경우 입지면에서 초역세권 최고학군 대형할인점 등 주거지로서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고 송도국제도시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납니다.

풍림2차 18평 대지지분이 무려 15.08평으로 수도권에서  이 정도 미래가치 뛰어난 아파트 없습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물은 거의 없고 찾는 사람은 많다고 합니다. 풍림2차 18평의 경우 로얄층이 아니라도 1억 7000만원 넘긴 것 같습니다. 인터넷 시세 1000만원 이상 낮고 유령매물 수십개나 올려놨네요. 2~3년내 평당 1300만원선은 무난하리라 판단됩니다.

비록 소형이지만 대지지분이 15평에 이르므로 웬만한 30평대 대지지분 보다 더 높습니다. 소형아파트 상승에 한계가 있니 어쩌니 하는데 강남구 개포지구를 보면 그 해답이 됩니다. 1993년에 준공된 아파트라 재건축 연한이 가까워지면 강남구 개포동 주공1.2.3.4차에 필적하는 시세를 형성하리라 판단됩니다. 풍림2차와 같은 노후 아파트는 토지와 그 성격이 유사하여  건물값은 거의 없고 땅값에 좌우되어 조그만 호재에도 상승탄력이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송도와 연접한 동춘동은 일본 부동산 장기 대폭락기에도 대폭등을 연출한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프로젝트의 사례를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미나토미라이 프로젝트는 요코하마 항만과 도심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단지와 컨벤션센터 오피스빌딩 등 송도국제도시와 유사한 복합건물 형태로 개발되어  아파트 대폭등을 초래했었죠.

두바이와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부동산 대폭등의 사전학습 효과가  2~3년내 동춘동에서 재현됩니다.

서울 언론에서 엉뚱한 소리해도 한국에서 투자하여 수익날 곳은 도시전체가 개발재료에 휩싸여 있는 인천 밖에 없습니다.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된 서울과 같을 수가 없습니다. 초대형 개발재료가 있는 곳은 불황기에 더욱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송도의 50조가 넘는 초대형 개발재료와 국내 최대 규모 인천신항의 진정한 가치를 동춘동에서 몇년 안에 실감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