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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세종 32평,
2억5백이라면 대출을 많이 끼고라도 무조건 사세요!!!
길어야 2년이면 아무리 못해도 3억이상은 합니다(성격상 말이 앞서지 않는 체질).
3년이면 말이 필요없구요..

매도할 시에도 2년뒤라면 매물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예약 매수자역시 다수일겁니다..

강북을 보세요!
작년말까지 특정지역 노원구가 오르겠냐는 매도매수의양을 묻는 분들에게 하나같이 전문가집단이라는 분들이 일시적상승에 그칠꺼라는 답변정도였습니다..
UCC동영상등엔 죄다 서재를 배경으로 무슨 학자라도 되는양 자신있는 어조로 집이 두채이상이면 노원구를 팔고 강남 내지는 기타지역들을 유지하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2달도 못가 강북폭등에 그것도 그 진원지가 노원구였습니다.
실거래가 매물을 보세요, 이건 거래기록이 아니라 무슨 분양아파트 당선자명단을 보는듯 하구요..

하지만 강북재개발계획에 아무리 천정부지 치솟은들 서민들의 안식처이자 투자처는 아니지요.
기약없는 기한등..

평내세종 얘기로 돌아와서,
특히 평내세종은 뭐니뭐니해도 협동산업을 지근거리에 두고있다는 점이 늘 아니 지금까지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그야말로 미래가치에 비한다면 헐값에 사는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간 협동산업의 매연으로인해 서명운동등 언론에 너무나 알려진 영향등..
덕분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수도권내 마지막 남은 서민들의 안식처이자 제태크까지 보장되는 거의 유일무이한 아파트일 수 있었구요..

하지만 그 매연도 작년 6월 수거를 통한 외지소각이 결정되면서 매연은 보일러를 돌리는 수증기로 바뀌었고 그토록 혐오시설이라는 협동산업또한 시의 주도로 빠른속도로 이전계획이 추진되고있어 시역시 올해 각종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이전을 추진하고 더불어 내년 분양을 위해 노력했던 대형건설업체들역시 동시다발적으로 분양하게 될것이라 했지요.

분양을 노리고 있는 건설업체들또한 이씨종중들의 과반수 동의서작업이 상당부분 진행되었고 시또한 남양주 특정지역등 다양한 이전계획이 추진되어온지라 남양주언론등에도 수차례 보도되는등 일찍이 물밑작업수준 운운하던때는 지나도 한참 지난 이전발표만 남았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행여 혐오업체를 제외한 특정업체들만 이전한다는둥 황당무계설도 있다는데 도시계획에 대한 이전은 그야말로 완전 이주이지 알박기식에 공장 한두개만 남는 도시계획은 도시계획의 개발성격상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뿐더러 본인또한 시의 관련직무 담당자와 통화확인까지 했고 조만간 협동산업부지는 그간 평내동에 공원조성부지조차 없어 수없이 민원이 제기되고있는 점을 감안, 인구대비 공원조성과 주변일대 대형브랜드 건설업체들의 5~6천세대 분양이 이어질것입니다..

수도권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인데다 조만간 평내지구만 3만여세대 육박, 더군다나 브랜드건설업체들의 브랜드가치가 맞물려 호평지구에 호만천 공원조성처럼 공원조성은 필연이지요..

서민들에게 저평가아파트로 여겨질정도면 이미 돈챙겨 계약할 시점엔 무릅시세에서 어깨시세로 뛰어버린 뒤늦은 때입니다..
더군다나 한두달 미적대서 행여 1~2천이라도 올라버리면 집장만의 꿈도 그놈에 돈 천때문에 접어야 하는것이 서민들의 현실이구요..

다행히 아직까지 남양주하면 교통불편이라는 지독스러웠던 이미지로인해 그나마도 서민들에게 얼마남지 않은 기한의 기회의 땅일뿐..
특히 그중에서도 평내호평 택지지구라면..

남양주 평내호평,
정말이지 의외로 서울생활권인 분들에게 외진 불편한 곳 아닙니다.
더군다나 각종 교통호재역시 1~2년기한의 완료시점을 앞두고 있어 투자면으로나 둥지를 트는데나 현재의 타이밍이상의 적기는 지구가 도는것을 멈추게 하지 않는한 없을겁니다..

조만간 교통이면 교통, 편의시설, 환경, 문화, 교육,.. 거기다가 택지지구이기까지한 이곳이 급등하지 않는다면 수도권 어느곳이 급등하겠는지요..

사실상 초대형 호재가 완료될 1~2년을 앞두고 좋아졌다곤 하지만 워낙에 남양주하면 악명높았던 이미지를 깨기에는..
하지만 초대형호재 현실화를 1~2년 남겨둔 상황인데다 부동산 속성상 어딘들 완료시점 1년여를 앞둔시점에서 수요가 몰려오기 시작하는 점을 감안하면..
더군다나 내년부터는 일제히 시작되는 남양주 각지역들의 뉴타운 개발에 따른 이주수요까지..

무조건 저지르세요!!!
수도권에서 조만간 2년내 1억이상의 확실한 수익이 예상되는 서민아파트는 없습니다..

전철이 다니고 BRT노선 신설로 서울까지 막힘이 없는데다 민자 고속화도로를 통한 강남20분, 경춘고속도로, 도서관, 수영장까지 갖춘 복합..

과거 평내로 이사오기전 생각이 납니다.
무엇보다 협동산업 단지내를 직접 샅샅이 돌아봤고 부지에 비해 운영되는 업체는 극소수라는 점과 하나같이 붕괴되기 직전인듯한 외관..
외국인 노동자들을 포함, 간부급 분들과의 대화역시 2~3년내 이주하게 될 것같다는 공감대..

하지만 협산을 벗어나자마자 부동산들의 답변은 하나같이 글쎄요~ 한5년에서 10년은 걸리지 않겠어요?
대화역시 지역내 어떠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고 대형호재들조차 모르기까지..
한마디로 한두곳을 제외하곤 계약서만 대행해 주는 정도로 밖엔..

가뜩이나 남양주하면 하다못해 서울에서 반지하 살았던 분들조차 어휴~
거기까지 들어가서 어떻게 사냐??
집사람역시 처음 덕소를 찾았을땐 어? 싸고 좋네..진작에..

평내로 올땐 46번국도로 오자니 금곡을 평내로 알았고 더 들어가야 한다는 말에 뭐야? 했지만 바로 평내에 도착, 깨끗하게 너무도 잘 정돈된 도시에 놀랐고 막연히 처음가던 곳이라 멀게 느껴졌을뿐.
조만간 교통에 관한 수많은 호재들이 실현되 서울까지 15분만 더 소요하면 된다니..

평소 지역정보에 다소의 꾸준한 관심만 있는분이라면 현재의 시세가 얼마나 황당한 정도인지는 모두가 공감하실겁니다.

지구가 달과 충돌하지 않는 한 마지막 폭등예정지입니다!!!

끝이 없겠네요.. -_-'